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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익산문화재야행에서는 익산 왕궁 출신 소재원 작가를 초대해 ‘궁담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사진(소재원 작가 초청 토크 콘서트 안내문)
소재원 작가는 8월 13일 토요일 오후 8시, 세계유산 백제왕도인 왕궁리유적(후원) 특설무대에서 2022 익산문화재야행 ‘궁담 토크 콘서트’ 초청 강사로 참여한다.
소 작가는 익산 왕궁면 상발마을 출신으로 <터널> , <소원>, <균> 등 영화, 소설, 드라마, 시나리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을 쓰는 다재다능한 젊은 작가이다.
2022 익산문화재야행 행사가 열리는 백제왕궁에서 밤하늘의 별을 헤아리며, 작가와의 대화에 참석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사전예약 후 참석이 가능하다. 익산문학을 사랑하는 시민 30여 명만 초대하며, 작가 친필 저자본과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를 돕기 위해 소재원 작가가 직접 제작한 티셔츠를 나눠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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