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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익산문화재야행...소재원 작가 초청 '궁담 토크 콘서트' 열린다

기사입력 2022.08.1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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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익산문화재야행에서는 익산 왕궁 출신 소재원 작가를 초대해 ‘궁담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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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소재원 작가 초청 토크 콘서트 안내문)

     

    소재원 작가는 8월 13일 토요일 오후 8시, 세계유산 백제왕도인 왕궁리유적(후원) 특설무대에서 2022 익산문화재야행 ‘궁담 토크 콘서트’ 초청 강사로 참여한다.

     

    소 작가는 익산 왕궁면 상발마을 출신으로 <터널> , <소원>, <균> 등 영화, 소설, 드라마, 시나리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을 쓰는 다재다능한 젊은 작가이다.

     

    2022 익산문화재야행 행사가 열리는 백제왕궁에서 밤하늘의 별을 헤아리며, 작가와의 대화에 참석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사전예약 후 참석이 가능하다. 익산문학을 사랑하는 시민 30여 명만 초대하며, 작가 친필 저자본과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를 돕기 위해 소재원 작가가 직접 제작한 티셔츠를 나눠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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