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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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 명예경찰소년소녀단 발대식 개최사진(명예경찰소년소녀단 발대식) 익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지난 27일 가온초•모현초등학교 지도교사, 학교전담경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21년 명예경찰소년소녀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각 학교에서 선발된 명예경찰소년소녀단 34명과 지도교사 2명에 대하여 위촉장 수여와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날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적극적 방어자로서 역할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송승현 익산경찰서장은 “학교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명예경찰소년소녀단과 학교전담경찰관이 함께 노력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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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 청소년 선도프로그램 「희망동행교실」 운영사진(청소년 희망동행교실 운영) 익산경찰서(서장 송승현)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은 청소년들의 학교폭력 및 범죄 예방을 위한 선도프로그램 “희망동행교실”을 진행했다. 「희망동행교실」은 학교전담경찰관과 외부 청소년 전문기관 강사의 학교폭력 예방 교육으로 프로그램 시작 전 설문을 통해 대상 청소년들을 파악하고 이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운영하는 맞춤형 선도프로그램이다. 또한 가해자를 처벌하고 선도하는 기존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피해자의 피해 회복, 가·피해자의 관계 개선을 위한 회복적 접근 방식을 도입하여 학교폭력 예방에 더욱 효과적이다. 양현식 여성청소년과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소규모 학교폭력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실시하여 청소년들이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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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과학교육원 ‘갈릴레오를 찾아서’ 특별기획전 개최사진(전북과학교육원, 갈릴레오를 찾아서 안내문) 전라북도과학교육원(원장 이한규)은 근대 과학의 아버지 ‘갈릴레오 갈릴레이’를 주제로 ‘갈릴레오를 찾아서’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5월 20일(목)부터 11월 17일(수)까지 6개월간 전라북도과학교육원 전시체험관 1층 특별기획실에서 진행된다. 갈릴레오는 당시 지배적이었던 천동설을 부정하고 지동설을 주장하여 종교재판을 받은 사실로 유명하지만 그는 사고실험에서도 탁월했다. 사고실험은 실제로 실험을 수행하는 대신 머릿속에서 단순화된 실험 장치와 조건을 생각하고 이론에 따라 추론하여 수행하는 실험으로, 지금으로 말하면 뇌섹남이다. 무거운 물체가 가벼운 물체보다 먼저 떨어진다는 주장에 대해 두 물체를 묶어 떨어뜨리는 사고실험을 통해 반박한 예가 유명하며, 과학을 직관과 이성에 의지하기보다 경험과 실증을 기반으로 하는 오늘날의 과학적 방법으로 발전시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갈릴레오가 약 400여 년 전에 집필한 총 13권의 책과 논문 중에서 4권의 저서 ‘작은 천칭(1586)’, ‘별의 전령(1610)’과 종교재판을 받게 만든 책 ‘대화(1632)’, 마지막으로 집필한 ‘새로운 두 과학(1638)’에 소개된 과학적 실험 방법인 진자의 실험부터 부력에 관한 사고실험, 경사면, 포물선 운동 실험을 비롯해 지동설과 망원경에 관한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30여 종의 실험기구를 재현하여 전시체험물을 구성하였다. ‘갈릴레오를 찾아서 ’특별기획전은 매일 6회씩(방역 수칙 준수하여 각 회당 40분 체험) 도민들의 체험 편의를 위하여 현장접수로 운영할 예정이며, 10명 이상 단체의 경우는 전라북도과학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예약을 통해 체험이 가능하다. 전라북도과학교육원 이한규 원장은 “관찰과 실험을 통해 근대 과학의 토대가 된 400여 년 전 갈릴레오의 과학적 방법은 물론 그가 신과학을 써 내려가면서 겪었을 환희와 고통, 고뇌를 통해 축적된 과학자의 삶을 입체적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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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건강학교’ 캠페인 실시사진(마음건강학교 등굣길 캠페인)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학생들의 원만한 학교생활 적응과 대인관계 형성,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마음건강학교 만들기’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원활한 학교생활을 하지 못하고 집에서 생활하며 무기력함 등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의 코로나블루 극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 보건소‧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어양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친구야, 네가 있어 행복해’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친구야, 네가 있어 행복해’라는 응원 메시지를 등굣길에 서로 전달하며 친밀한 또래 관계 문화를 형성하고, 경직된 등굣길에 귀여운 인형탈과 행복 율동을 통해 행복한 등굣길을 만들었다. ‘마음건강학교 만들기’ 시범사업은 중학교·고등학교 각 1곳씩을 선정해 정신건강 심층 상담·캠페인·교육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어양중학교와 이리공업고등학교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장승호 센터장은 “마음건강학교 만들기 시범사업이 매년 확대돼 익산시 모든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한 정신건강을 유지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063-841-42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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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시민교육역량강화사업 2단계 전국거점대학 선정원광대학교 시민교육사업단이 교육부 및 한국연구재단에서 시행하는 ‘교원양성대학 시민교육역량강화사업’ 1단계 평가 결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2단계에서도 연구중심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2019년 교원양성대학 시민교육역량강화사업에 전국 45개 사범대학 중 유일하게 연구중심대학으로 선정돼 2년간 1단계 사업을 수행한 원광대는 연이어 2단계 사업에도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2년간 전국 사범대학의 거점대학 역할을 수행한다. 이 사업은 사범대학 및 교육대학을 대상으로 사회적 갈등이나 미래 사회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시민교육 강좌를 개발하고, 시민교육 역량과 태도를 배양시킬 수 있는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시민교육을 실천할 교원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원광대는 2단계 연구중심대학 사업으로 전국 교육대학 연구중심대학과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사범대학 시민교육사업단 워크숍 및 전국 초·중등학교 교사 대상 컨퍼런스 개최와 더불어 교육청 및 중등학교 등과 협약체결을 통해 시민교육 사업을 공유·확산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연구중심사업 추진 과제로 전국 사범대생을 위한 환경·생태교육 교재, 시민교육역량 조사보고서, 팸플릿을 발간하고, 스웨덴 장애인 인권교육, 캐나다 다문화교육 및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등 해외 시민교육 우수 사례집도 발간할 계획이다. 원광대 시민교육사업단은 1단계 연구중심사업에서 전국의 사범대 재학생을 위한 학생 인권교육 이해와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통일교육, 역사·문학·예술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평화와 통일 이야기 등 전국 공통 교재를 발간했으며, 집필진을 현장 전문가와 교수 및 교사로 구성해 중등학교 현장에서 시민교육 적용이 가능 하도록 하고, 독일 통일, 필리핀 여성 인권, 아시아 다문화 정책, 베트남 통일 등 해외 시민교육 우수 사례집도 발간했다. 한편, 올해 일반역량 강화사업으로는 세계시민교육 교양 강좌 개설을 비롯해 시민교육 교수·학습 방법을 적용한 수업 사례 발굴, 비교과 교육과정으로 ‘너랑 나랑’ 통일 동아리 등 범교과 시민교육 동아리, 전문가와 함께하는 WON大한 통일 대담, 장애 체험 & 공감 프로그램 등 체험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청, 중등학교,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중등학교 학생들에게도 시민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업단장 박은숙(사범대학) 교수는 “2단계 진입은 그동안 합심 합력한 구성원들 덕분으로 가능했다”며 “사범대학 민주시민 역량 제고를 위해 전국 구심체 역할을 책임감 있게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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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스승의 날 기념 정부포상 및 교육감 표창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에 남다른 사명감과 헌신으로 전북교육의 발전에 기여한 교원 및 교육공무원이 정부포상 및 교육감 표창을 받는다. 14일 전라북도교육청은 제40회 스승의 날을 맞아 유공 교원 365명에게 정부포상 및 교육감 표창을 전수·수여한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녹조근정훈장 1명, 옥조근정훈장 1명, 대통령표창 2명, 국무총리표창 2명, 장관표창 122명, 교육감표창 237명이다. 수상자들은 교과지도, 생활지도, 진로직업, 평생복지, 교육혁신 등의 부문에서 남다른 사명감과 헌신으로 참학력 신장 및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구현하는 데 기여한 교원들이다. 먼저 제10회 대한민국 스승상 녹조근정훈장을 받는 우전초등학교 박남희 선생님은 다양한 독서교육으로 건강한 민주시민 양성을 위해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옥조근정훈장 받는 원광중학교 이동엽 선생님은 과학과 진로가 살아있는 학교 육성 등 과학교육 및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통령표창을 받는 전주서곡중학교 이충건 선생님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업무수행에 최선을 다하며 학생들의 바른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이리고등학교 정미숙 선생님은 21세기 첨단시대에 부응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무총리표창을 받는 춘포초등학교 이길섭 교감선생님은 인성·인권 교육 활성화 및 학생중심 학교교육과정 운영을 운영한 공로를, 군산수송초 송배경 선생님은 융합인재교육, 소프트웨어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 인재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대한민국 스승상 및 스승의 날 유공 정부포상 표창자 전수식은 오는 18일 도교육청 5층 손님맞이방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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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300개 지역기업 채용지원 시작원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현판식을 가진데 이어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WK(Wonkwang) 300’ 기업 DB를 구축하고, 청년들의 채용 지원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역 소재 기업 중 월드클래스300, 글로벌강소기업, 전라북도기업, 청년친화강소기업, 참 괜찮은 중소기업, 희망이음프로젝트 참여기업 등을 대상으로 300개 기업을 선발하여 상시로 채용 동향을 파악해 일자리 발굴 및 지역청년과 매칭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강지숙 인력개발처장은 “청년 구직난이 심각한 최근에도 지역 우수기업들은 오히려 지역인재를 채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대학일자리센터 서비스를 통해 대학생 및 지역청년에게 괜찮은 지역기업을 바로 알려 기업과 청년 간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광대는 2021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됐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진로 및 취업 지원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선정하는 ‘청년드림 Best Practice’ 대학에 2017년 취업 분야, 2018년 창업 분야, 2019년 진로 분야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진로, 취업, 창업 3개 분야에서 모두 베스트 프랙티스 대학에 선정되었으며, 지난 2017년과 2019년에는 한국고용정보원 진로지도 우수사례로도 선정돼 취업 지원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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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고등학교, '치매 극복 선도학교' 지정돼사진(성일고등학교, 치매극복선도학교 현판식) 익산 성일고등학교가 ‘치매 극복 선도학교’로 지정돼 치매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역할 수행에 나선다. 익산시 치매안심센터는 10일 성일고등학교를 치매 극복 선도학교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 성일고등학교는 앞으로 일상생활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치매 파트너로서 치매 극복과 치매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3월 15일부터 31일까지 전교생과 교직원 230명이 총 10회에 걸쳐 치매 극복 선도학교 지정을 위한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했다. 김용윤 성일고등학교 교장은 “익산시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치매 극복 선도학교 지정을 계기로 성일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이 지역사회에서 치매 파트너로 활동하며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명란 보건소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역사회 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소외되지 않고 존중받으며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치매에 대한 상담은 익산시 치매안심센터(063-859-4086~9) 또는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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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평생학습관, ‘꽃다운 익산시민+ 대학’ 개강사진(유영만 교수, 평생학습 강의 안내문) 익산시평생학습관은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꽃다운 익산시민+ 대학’ 첫 강연을 개최한다.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개강 강연으로 유영만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교수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색달라지면 남달라집니다: 나만의 색다름으로 남다른 인성을 개발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실시된다. 해당 영상은 KCN 금강방송과 익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등 온라인을 통해 방송된다. 개강 강연을 진행할 유영만 교수는 tvN ‘어쩌다 어른’, KBS ‘여유만만’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한 교육 전문가다. 꽃다운 익산시민+ 대학을 통해 삶의 가치와 목적 등 시민들의 인성개발을 위한 지식과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꽃다운 익산시민+ 대학이 지친 익산시민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알리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는 수준 높은 강사진과 교육내용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859-5158/5823)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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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육지원청, 비대면 익산청소년과학탐구대회 개최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수경)은 5월 8일(토)에 제38회 익산청소년과학탐구대회를 비대면으로 3종목(융합과학, 과학토론, 메카트로닉스), 대면으로 1종목(드론)을 원광중에서 개최했다. 코로나19 어려운 상황에서도 익산 관내 초‧중학교에서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학교 대회를 자율적으로 개최하였고, 학교 대회를 통해 선발된 학생들이 이번 시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는 정식 종목인 융합과학, 과학토론, 자체 종목인 메카트로닉스, 드론 총 4개 종목으로 운영되었다. 정식 종목 금상 수상자에게는 6월 19일(토)에 실시하는 전라북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 참가할 자격이 부여된다. 이수경 교육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대회가 전면 취소됨에 따라 차기년도 대회 활성화 및 학생들의 사기진작을 위해서라도 비대면 청소년과학탐구대회를 개최됨이 바람직하다.” 라고 전하며, “청소년들이 문제해결을 도전하는 활동을 통해 과학적 상상력과 탐구력이 함양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융합적 사고와 창조적 과정을 통해 과학 활동에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미래 과학기술 인재 육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교육지원청과 익산스팀(STEAM)연구회는 6월 5일(토)에 비대면으로 「익산가족과 함께하는 과학축전 - 친구가 알려주는 과학이야기」를 실시하여 과학교육을 통해 배운 원리를 체험하고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확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