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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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 신청하세요!익산시평생학습관에서는 학습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역에서 주도적으로 평생학습을 실천하는 우수 동아리를 선정해 지원한다. ‘평생학습을 부탁해!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구성한 학습동아리로 정해진 주제에 따라, 개인과 공동체의 역량 강화 및 재능을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우수 동아리이다. 익산시평생학습관에 등록된 학습동아리 중 시민 10명 이상으로 구성돼 월 1회 정기적인 학습과 토론 활동을 하는 동아리이면 신청 가능하다. 올해는 우수 사업 10개 내외의 동아리를 선정하여 1팀당 최대 2백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동아리는 다음달 8일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준비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통기타 버스킹, 익산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언어문화개선 캠페인, 다문화 가정을 위한 라탄 공예 만들기 체험, 환경을 주제로 리사이클 에코용품 만들기 등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진행하는 뜻 깊은 동아리 활동을 추진한 바 있다. 신청서 작성과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www.iksan.go.kr/lll) 공지 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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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숲체험원,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어린이를 대상으로 자연을 느끼며 배울 수 있는 유아숲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치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금마 서동공원 유아숲체험원·웅포 곰돌이 유아숲체험원 등 2곳에서 숲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산림자원을 통해 아이들이 숲의 소중함을 알고, 자연친화적인 마음을 기르는 숲 속 놀이터로, 산림교육 전문가인 유아숲지도사가 현지에서 숲 체험 신청 아이들의 연령과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숲의 특성에 맞게 직접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자체 보험이 가입된 유아교육기관(유치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매달 이용 계획이 있는 기관은 오는 25일, 28일 정기형 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수시로 참여하고자 하는 기관은 이용일 3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방문을 원하는 가족단위 체험객들은 별도의 예약 없이 평일 프로그램 운영시간 외 또는 주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 매년 진행되는 유아숲 교육 프로그램은 코로나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지난 2020년 이용객 6천여 명, 지난해 7천여 명에 달할 정도로 호응이 컸다. 시 관계자는 “유아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숲 체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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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2022년 학생인권의 날 공모전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학생인권의 날 공모전을 개최한다. 도교육청 학생인권교육센터는 ‘전라북도 학생인권의 날’을 기념하고, 학생인권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022 전라북도 학생인권의 날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전라북도 학생인권조례에 따라 매년 4월 2일을 ‘학생인권의 날’로 지정하고 공모전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 공모전은 ▲UCC(영화·연극 등의 동영상, 애니메이션, 3분 이내) ▲그림, 웹툰(1인 1점) ▲랩(영상 또는 음원, 2분 이내) ▲글, 시(자유 형식, A4 3쪽 이내) 등 4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UCC와 랩 분야는 초·중·고 학생 개인 또는 팀으로 응모 가능하고, UCC에 한해 교직원 참여가 가능하다. 그림, 웹툰과 글, 시 분야는 초·중·고 학생 개인으로만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 주제는 ‘학생 참여와 자치’로 학생 참여와 자기결정권, 소수 학생의 권리 보호(참여권 중심으로), 그밖에 학생 인권과 자치에 관한 내용 가운데 선택하면 된다. 작품접수 기간은 오는 4월 4일부터 5월 13일까지로 UCC와 랩, 웹툰, 글, 시 등은 전북교육청 학생인권교육센터 누리집 (http://human.jbe.go.kr) 공모전에서 참여하면 된다. 단, 그림에 한해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분야별 출품 규격 및 참여 방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학생인권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품된 작품은 작품성·전달력·활용성 등을 심사해 5월 23일 공문 및 학생인권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총 48팀에게 9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학생인권교육센터 담당자는 “학생인권의 날 지정으로 학생인권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인식이 크게 달라졌다”면서 “교육공동체의 재치와 창의성이 돋보이는 많은 작품들이 접수돼 앞으로도 더욱 인권우호적인 학교문화를 이어가고 인권교육에 널리 활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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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마음인문학연구소, 마음지도사 2급 과정 모집원광대학교 마음인문학연구소는 2022년도 마음지도사 2급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3월 2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지난 2010년 한국연구재단 인문한국(HK) 지원 사업 선정에 이어 2022년 인문한국플러스(HK+) 지원 사업에 재차 선정돼 연구 과제를 수행 중인 마음인문학연구소는 마음공부를 체화하고, 이를 일상과 사회 활동에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마음의 치유 및 문제 해결을 위한 학술연구와 교육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2015년부터 마음인문학의 사회적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마음지도사(민간자격등록 2018-002166)를 양성함으로써 현대인의 마음병 치유와 행복한 삶을 실현하는데 앞장서 왔다. ‘마음지도사 2급 양성과정’은 마음인문학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마음공부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연구소 교수진이 직접 교육을 진행하고, 삶의 현장에 적용 가능한 일상형 마음공부로써 개인의 마음과 삶은 물론, 사회적 관계의 질적 상승을 도모하는 입체적 형태를 지향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인간소외 현상 심화 및 코로나19로 인해 스트레스와 우울증 증상을 앓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마음의 병 치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교육은 3월 31일부터 6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18시 30분 전주 마음학교에서 총 11차시를 진행한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원광대 마음인문학연구소(063. 850. 706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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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중앙도서관, 재학생 책 쓰기 도서 3종 출간원광대학교 중앙도서관은 재학생 대상 책 쓰기 프로젝트를 통해 <달포 이야기>, <둘러앉아 속살거림>, <흰 눈 위, 우리의 발자국> 등 총 3종의 도서를 출간했다. 이번에 출간된 도서 3종은 프로젝트에 선발된 재학생 24명이 3개의 팀으로 나눠 이루어졌으며, 출간된 도서는 대학 중앙도서관에서 대출과 열람이 가능하고, 전자책으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유빈 학생 외 7명의 작가가 참여한 <달포 이야기>는 각자의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마음 싶은 곳에 묻어 두었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해 엮었으며, <둘러앉아 속살거림>은 김은토 학생 외 9명의 작가가 누군가는 일상을, 누군가는 자신의 추억을 또 누군가는 자신의 상상력을 펼친 글을 담았다. 또한, <흰 눈 위, 우리의 발자국>은 정동진 학생 외 7명의 작가가 글 하나로 다른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행복과 추억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들을 펼쳤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방행정학과 서은서 학생은 “어릴 적 장래 희망이었던 ‘작가’라는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너무 설레었다”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마무리하는 단계까지 다양한 피드백을 통해 독자에게 글을 전달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고, 내 이름으로 나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 출간돼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원광대 중앙도서관은 재학생 대상의 ‘책 쓰기 프로젝트’를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했다. 작성된 원고를 신춘문예 출신 강사의 1대1 맞춤 피드백과 편집 및 디자인 과정을 거쳐 개강과 함께 정식 도서 출간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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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토론 캠프, 올레컨퍼런스 열려올레컨퍼런스 조직위원회는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에 의한’ 토론 캠프인 올레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사진(청소년 토론 캠프, 올레컨퍼런스) 올레(Our Leadership Life the Earth High) 토론 캠프인 올레컨퍼런스는 ‘우리들의 리더십으로 전 세계의 성장을 이끈다’는 뜻을 가진 청소년 토의 동아리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올레컨퍼런스는 익산시청소년수련관과 익산교육지원청 공동주관으로 청소년자치기구 동아리 올레컨퍼런스 조직위원회 청소년들이 준비했으며, 관내 청소년 60명이 3일간 교육·과학·사회 분과별로 주어진 주제에 대해 토의하고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레컨퍼런스 조직위원회 곽지윤 위원장(전북외고3)은 “올레컨퍼런스 토의·토론캠프 참가를 위해 귀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만큼 모든 참가자 멘티 여러분들의 안전과 즐거움, 사고와 시야의 확장을 위해 질 높은 올레컨퍼런스가 개최되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6일에는 지난 이틀 동안 준비한 분과별 문제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발표대회 예선과 본선이 진행됐으며, 올레컨퍼런스에서 제시한 12개의 제안 자료는 올해 익산시 청소년 정책의제를 선발하는 총회에 접수될 예정이다. 한편, 올레컨퍼런스는 2013년부터 2021년까지 총 9회 동안 진행되었으며, 토의 캠프는 청소년 스스로 기획 단계부터 실행 및 평가까지 운영하는 청소년자치기구 활동의 모범적인 모델링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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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전담경찰관, '지금 우리 학교 전담은' 소식지 배포익산경찰서(서장 최규운)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은 다가오는 3월 신학기를 대비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전담경찰관 소개 소식지를 관내 초·중·고 학교에 배부하여 선제적 홍보 활동을 펼쳤다.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에 맞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교전담경찰관이 직접 제작한 소식지는 △학교전담경찰관 소개 △학교폭력 정의 및 증가하는 학교폭력 내용 등을 담았다. 소식지는 익산경찰서 학교전담경찰 SNS 계정(iksan_spo) 게시 및 관내 104개 초· 중·고교에 홍보했다. 유인만 여성청소년과장은 “3월 신학기를 대비해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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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한의대, '22년도 한의사 국가시험 100% 합격원광대학교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시행 2022년도 제77회 한의사 국가시험에서 졸업예정자 111명, 졸업자 1명 등 응시생 112명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의과대학 한의학과는 2022년도 한의사 국가시험 전국 평균 합격률이 97%를 보인 가운데 합격률 100%를 달성했다. 정명수 학과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정상적인 국가시험 공부가 힘들었지만, 학생과 교수진 간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학업에 매진하여 졸업 실기평가와 지필평가 등을 통해 좋은 결과를 낳았다”고 말했다. 이어 “1972년 설립된 한의과대학은 지금까지 4,200여 명의 한의사를 배출한 전통 있는 대학으로 올해는 설립 50주년을 맞이한 뜻 깊은 해이기도 하다”며 “졸업생들이 한의사로서 맡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졸업 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광대는 익산, 전주, 광주 등 3개의 부속 한방병원을 비롯해 장흥통합의료병원, 원광 대산본병원에 한방전문 진료과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한한의학회 미래인재상 발표에서 6개 부분 미래 인재상을 받아 11개 한의과대학과 1개 한의학전문대학원 중에서 가장 많은 수상자를 배출하기도 했다. 또한, 학생 교육과 연구에 매진해 한의학인증평가 4년 인증을 획득하고, MRC, 통합의료연구지원사업, 글로벌희귀질환네트워크, 한의학 국제협력 교육센터, 한국전통의학연구소, 스마트웰니스 연구소 등 대규모 국가과제를 수행하는 등 한의학과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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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10개 대학 공유 · 협업 위한 플랫폼 구축지난 8일, 전북 지역 9개 대학(전북대, 군산대, 우석대, 원광대, 전주대, 호원대, 군장대, 전주기전대, 전주비전대)이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INC 3.0 사업 구축 및 산학연협력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의 필요성에 따라 업무 협력을 통해 ‘산학연협력 활성화 및 지속가능성’을 위한 공유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미래 산업에 대비하는 인재양성, 고부가가치 창출 기업가형 대학, 산학연협력 지속성 제고를 위한 기반 강화, 미래 선도형 혁신인재양성, 글로벌 산학연협력을 위한 공동 네트워크 운영 등 함께 성장하는 공유·협업 생태계 조성에 협력 할 예정이다. 또한 대학 간 특화분야 공유·협업 활성화를 비롯한 상호 컨설팅 등으로 도내 산학연협력 후발 대학의 성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LINC 3.0사업 3개 유형 가운데 △전북대는 기술혁신선도형, △군산대·우석대·원광대·전주대는 수요맞춤성장형, △호원대는 협력기반구축형, △군장대·원광보건대·전주기전대·전주비전대는 전문대 수요맞춤성장형과 협력기반구축형에 지원한다. 원광보건대학교 백준흠 총장은 “지난 10년간 LINC사업과 LINC+사업을 통해 지역의 산업체와 연계하여 산학협력 생태계를 혁신하는 데에 노력해 왔다.”라며, “이번 3단계 LINC 3.0사업을 통해 산학연 공유·협업체계를 고도화하여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 대학의 경쟁력을 제고하여 함께 발전하고 성장하는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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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WINNER LINC+산학협력 페스티벌 개최원광대학교는 ‘2021학년도 WINNER LINC+ 산학협력 페스티벌’을 19일부터 25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교내 프라임관 컨퍼런스홀과 온라인 전시장(http://winnerlinc.co.kr)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LINC+사업을 통한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19일 진행된 개막식은 김윤철 교학부총장과 조영삼 LINC+사업단 부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 및 각종 경연대회 시상식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송재철 박사의 산학협력을 주제로 한 특강이 이어졌다. 2021학년도 WINNER LINC+ 산학협력 페스티벌은 LINC+ 사업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All about LINC+, Supporters, Forward to post-covid 19, Inspiration, Region, Exhibition의 앞 글자를 딴 ‘AS FIRE’ 섹션으로 구분하여 25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전시물을 구성했으며, 특히 지난 1년 동안 LINC+사업에 참여한 학생과 교직원들의 열정을 담아 전시회를 준비했다. 한편, 개막식 직후에는 2021학년도 LINC+서포터즈 2기 온라인 해단식이 열렸으며, LINC+서포터즈는 2021학년도에 각 학과별로 선발된 21명의 학생이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 동안 LINC+사업단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행사지원과 홍보 활동을 펼쳐 실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이 전달됐다. 김윤철 교학부총장은 “WINNER LINC+ 산학협력 페스티벌이 지난해의 성과를 전시하는데 그치지 않고, 산학협력의 가장 큰 가치인 공유와 확산을 추구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원광대 LINC+사업단은 지역이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산학협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