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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경찰서장 지낸 강황수 경찰연수원장, 치안감 승진

기사입력 2019.12.2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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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경찰서장을 지낸 강황수 치안감 내정자.

     

    강황수 경찰수사연구원장이 이달 23일 단행된 경찰 고위직 승진인사에서

    치안감에 내정됐다.

     

    김제 출신인 강 치안감 내정자는 지난 1989년 간부후보 37기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2년 경찰의 꽃이라 불리는 총경으로 승진,

    △ 전북경찰청 홍보담당관 △ 익산경찰서장 △ 전북청 정보화담당관 △ 전북청 수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이 후 2015년 경무관으로 승진해 전주완산경찰서장과 전북청 2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평소 엄정하고 공정한 법집행으로 경찰조직 내에서 두터운 신망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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