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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익산박물관(관장 신상효)을 포함한 산하 국립문화예술시설의 휴관 기간을 2주간 더 연장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대상은 국립익산박물관을 포함한 문체부 소속 24개 박물관·미술관·도서관 등이다.
휴관 기간은 오는 22일까지다.
앞서 문체부는 이달 8일까지 휴관 결정을 한 바 있다.
익산박물관 관계자는 "개관 일정은 코로나19 진행 상황 등에 따라 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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