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트라이스톤코리아, 익산외국인부품소재단지 투자

기사입력 2020.03.16 14:49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익산시청.jpg

     
    익산시는 희소금속기업 ㈜트라이스톤코리아(대표 오준표)와 익산외국인부품소재단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으로 트라이스톤코리아는 단지 내 2만 5501㎡부지에 69억원을 투자해 24명의 근로자를 고용할 계획이다.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산단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헌율 시장은 "갈수록 어려운 국내외 사회 경제적 상황에도 불구하고 우리 시에 투자를 결정해 준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