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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익산문화관광재단, 코로나19 피해 실태조사

기사입력 2020.03.1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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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익산문화관광재단 전경.jpg

     
    (재)익산문화관광재단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문화예술계 실태 파악 조사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관내 문화예술인과 기관, 단체 등이다.

    재단은 코로나 여파로 각종 전시와 교육, 공연 등이 연기 또는 계속 취소되면서 문화예술분야 피해가 날로 심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이들의 피해사례를 파악하고, 분석해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한편, '다이나믹 아티스트 지원사업’은 위축된 문화예술분야의 지속적인 활동지원을 위해 연중 일정 변경없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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