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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숲, Hot한 여름을 Cool하게....여름나기 프로젝트 ‘원데이클래스’익산청년센터 청숲이 Hot한 여름을 Cool하게 보낼 원데이클래스 수강생을 모집한다. 사진(청숲, 원데이클레스 프로그램 안내문) 원데이클래스는 만 18세~39세 이하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건전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는 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원데이클래스는 향수 만들기, 라탄 전등갓 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방 탈출 게임, 백드롭 페인팅 등 5강좌로 오는 17일까지 총 80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강좌별로 15명~20명으로 진행되며 강좌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익산청년센터 홈페이지 프로그램 안내란 또는 익산시청 홈페이지 익산 소식란을 확인하면 된다. 청숲은 이외에도 매달 청년 스스로가 강사가 되어 지역 청년들에게 강의를 할 수 있는 “청년 샘 스쿨”을 운영하여 청년들의 다양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병두 일자리정책과장은 “취업·창업뿐 아니라 청년들이 지역에서 즐겁게 즐기고 놀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 발굴하여 청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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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 정원 아카데미, 삶과 정원을 디자인하다익산시가 자연과 공존하는 다이로움 익산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정원 아카데미 수업을 진행한다. 28일 전북대특성화캠퍼스 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제5기 푸른숲 정원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푸른숲 정원 아카데미는 익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5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 추진과 연계해 (사)푸른익산가꾸기운동본부가 주관하며, 익산시민을 대상으로 접수·선정한 50명 수강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는 6월 27일까지 3개월간 전북대 특성화캠퍼스(익산) 도서관에서 매주 월요일 총 15회 3시간씩 진행될 예정이며, 수업방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대면, 비대면 등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조경수, 정원 설계, 분재 예술, 도시 농업, 치료 정원 등 정원 디자이너 이론을 비롯해 그린 인테리어 실습과 현장 견학이 진행될 예정이다.다. 80% 이상 수료하고 시험에 응시·합격하면 민간자격증(정원 디자이너 1급)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현대의 기후변화와 산업화 도시 공간에서 녹지 및 정원 조성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시민들의 주거환경에 있어서 환경적 요인이 중요시 되고 있다”며 “이번 강좌가 정원 문화를 확산하고 나아가 우리시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여 시민의 행복한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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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 모집3월 11일 시범운영을 시작한 유천도서관은 오는 29일부터 2022년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유천도서관, 프로그램 모집 안내문) 유천도서관에서는 개관 전 실시한 개설 강좌 선호도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다수의 시민들이 선호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성인 대상으로는 낭독의 발견, 수채화 캘리그라피, 그린식물테라피 등 총 6개 강좌가, 유아와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도서관 생태탐방, 친환경 전래놀이터, 이야기가 있는 생태탐험 교실, 세계 박물관 기행 등 총 5개 강좌가 마련됐다. 강의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따라 대면 수업 시 마스크 착용, 책상 가림막 설치, 손소독제 비치, 수강인원 조정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할 예정이다. 수강생 모집은 익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iksan.go.kr)에서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며, 1차는 이달 29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기타 모집 관련 세부사항은 유천도서관(859-7555~6)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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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마음인문학연구소, 마음지도사 2급 과정 모집원광대학교 마음인문학연구소는 2022년도 마음지도사 2급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3월 2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지난 2010년 한국연구재단 인문한국(HK) 지원 사업 선정에 이어 2022년 인문한국플러스(HK+) 지원 사업에 재차 선정돼 연구 과제를 수행 중인 마음인문학연구소는 마음공부를 체화하고, 이를 일상과 사회 활동에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마음의 치유 및 문제 해결을 위한 학술연구와 교육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2015년부터 마음인문학의 사회적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마음지도사(민간자격등록 2018-002166)를 양성함으로써 현대인의 마음병 치유와 행복한 삶을 실현하는데 앞장서 왔다. ‘마음지도사 2급 양성과정’은 마음인문학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마음공부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연구소 교수진이 직접 교육을 진행하고, 삶의 현장에 적용 가능한 일상형 마음공부로써 개인의 마음과 삶은 물론, 사회적 관계의 질적 상승을 도모하는 입체적 형태를 지향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인간소외 현상 심화 및 코로나19로 인해 스트레스와 우울증 증상을 앓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마음의 병 치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교육은 3월 31일부터 6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18시 30분 전주 마음학교에서 총 11차시를 진행한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원광대 마음인문학연구소(063. 850. 706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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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여성회관, 상반기 수강생 모집익산시여성회관에서는 시민들의 역량 강화와 코로나19로 지친 일상 회복을 위해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2022년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21일부터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상반기 강좌는 다음 달 7일부터 총 24개 과목(ITQ한글, 한자지도사, 캘리그라피지도사, 생활영어, 프랑스자수, 나만의 리폼 등)이 6월 24일까지 4개월 동안 운영되며, 직장인을 위한 생활일본어 및 동영상 편집, 볼륨 댄스 등의 야간반 강좌도 모집한다. 상반기 수강 정원을 축소 운영하고, 감염예방을 위하여 수업 중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및 교육생들이 집중되지 않도록 요일별·시간별로 분산 배치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익산시 거주자(강좌에 따라 양성반 포함)이며 수강료는 4만 원(1만 원/1개월 4주 기준)이며 재료비는 별도이다. 단,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보훈대상자, 한부모 가정은 관련 증명서를 제출하면 수강료가 무료이다. 시 관계자는 “여성회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민의 취·창업 능력 향상과 길어지는 코로나 현실에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청 홈페이지(통합예약-교육‧강좌 신청)를 참조하거나 여성회관 전화 ☎859-4988, 499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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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숲, 문화학교 무료 운영청숲에서는 다양한 문화적 기회를 제공해 코로나19로 지친 청년들의 휴식을 돕는다. 사진(청숲 문화학교 프로그램 신청 안내문) 익산청년센터 청숲에서 오는 24일까지 ‘청숲 문화학교’를 개강하고 캘리그라피, 요가, 통기타, 뜨개질 등 총 4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익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한 ‘청숲 문화학교’는 3월 7일부터 4월 30일까지 익산청년센터 청숲에서 8주간 진행되며 직장인,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말 및 저녁시간에 무료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수강내용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익산 청년센터 홈페이지 프로그램 안내란 또는 익산시청 홈페이지 익산 소식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한 매월 ‘청년 샘스쿨’ 운영을 통해 재능은 있지만 강의 기회가 없는 청년들을 위해 강의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병두 일자리정책과장은 “청숲을 통해 익산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 놀 거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지친 청년들이 문화학교를 통해 스트레스를 풀며 힐링 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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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농촌 비즈니스 모델 ‘파티플래너’ 양성익산시는 도시와 농촌 간 교류 활성화를 통해 농가 경쟁력을 강화한다. 농업·농촌 마케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새로운 농촌 비즈니스 모델인 파티플래너 전문가 양성에 나섰다. 15일 여산면 수은마을에서 파티플래너 1급 자격증과정 2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개강식을 가졌다. 최근 파티이벤트 산업과 전문직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지난해 4월 파티플래너 1기를 진행해 28명의 수강생을 배출하였고, 이들의 역동적인 활동이 알려지면서 교육 문의가 쇄도해 공개 모집을 통해 2기 수강신청을 받았다. 파티플래너 양성 이론교육으로 팜파티 이해, 기획서 작성법과 푸드스타일링, 공간스타일링 등 상품 전시를 위한 실무교육도 병행하여 4월 말까지 진행된다. 이 교육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농촌활력대학(농촌관광분야)에서 시행하는 교육으로 총 14회 56시간 이론교육과 실습교육 및 현장교육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교육과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파티플래너 1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교육의 내실화를 다졌다. 아울러 교육생들에게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에 따라 설립된 농림축산식품교육문화원으로부터 교육 수료증이 발급(56시간 인정)되며 이를 통해 귀농·귀촌 등 농림축산식품부 사업 선정 시 교육 이수시간을 인정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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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평생학습관,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마련익산시 평생학습관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들의 역량 개발 지원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돕는다.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생교육 6대 영역인 ▲직업능력(나만의 브이로그 만들기 등 5개) ▲문화예술 (하우스 정원 원예 등 6개) ▲인문교양(나를 위한 글쓰기 등 10개) ▲시민참여(SNS로 소통하기 등 2개) ▲기초문해/ 학력보완(스마트폰 활용/ 중학교 학력인정 1학년 과정 등 13개) 등 분야별로 총 36개 강좌를 모집한다. 3월부터 6월까지 총 16주 과정으로 익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익산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859-5827)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익산시평생학습관은 시민 스스로 지속 가능한 자기주도 학습과 평생교육 상담, 학습 소통의 장으로써의 역할과 함께, 평생학습을 통해 시민 개인의 역량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할 계획으로 익산시민들의 적극적인 신청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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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삶 담아내는 ‘시민기록 활동가' 인기익산시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시민기록 활동가 양성과정 ’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시민기록활동가 교육 진행) 민간기록물 수집·관리 사업과 연계한 익산시 시민기록 활동가 양성과정 교육 프로그램이 지난 29일부터 시작해 오는 10월 27일까지 5주간 매주 수요일과 이달 23일까지 총 6회로 영등시립도서관 문화교실 1층에서 진행된다. 대한역사 연구소 대표 종걸스님의 일제 강점기 익산의 역사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익산 민예총 회장 신귀백 박사의 ‘익산의 고대와 근대, 해양과 농경의 길항공간’, ‘물길과 쌀의 익산’이라는 주제로 사진을 통해 익산을 배워본다. 또한 전주시와 증평군의 기록연구사는 시민기록관 설립 및 운영, 시민기록의 수집과 전시과정 등 선진사례를 소개하고, 마지막 강의는 ‘익산 기록문화의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5회 이상 참석한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을 교부하며 향후 시민기록가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익산에 비행장이 존재했었던 모습과, 춘포 만경강에 모래찜을 하러 전국에서 관광객이 오는 모습 등 익산의 과거를 보고 배우면서 익산에서 오래 살았지만 정작 익산에 대하여 잘 모르고 지내왔음을 알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과정이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시민이 주체가 되는 기록문화를 확산시키고 익산의 기록문화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시는 민간기록물 수집·관리 사업과 관련하여 지난 8월 2일부터 ‘제1회 익산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이달 15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기록물은 심사를 거쳐 11월 중 수상작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12월에는 예술의전당 미술관에서 수상작 전시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시민기록 활동가 양성과정과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등 익산시 민간기록물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라며 “익산시에서도 시민들이 애향심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민간기록물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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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무더위 날려요.익산시가 여름을 맞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사진(마한박물관 프로그램 안내문) 마한박물관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형식으로 ‘여름방학 어린이 박물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집에서 즐기는 마한 보물 탐험대’를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마한 사람들이 소중하게 생각했던 ‘새’와 ‘옥’에 대한 유물 탐구와 함께 ▲‘꿈을 담은 솟대 만들기’와 ▲‘곱은옥 목걸이 만들기’ 등 각 소주제에 맞는 다채로운 체험으로 구성됐다. 또한 박물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대해 알아보고 ▲‘학예사 진로체험’도 경험할 수 있는 ‘일석삼조(一石三鳥)’의 프로그램이다. 모든 체험은 각 가정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수업재료를 우편으로 배송하고 수업 영상 등을 별도로 제공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선착순으로 마한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여름방학에도 코로나19 때문에 외부 활동에 제약이 많은 어린이들을 위해 비대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마한의 중심지 익산에 대해 알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익산모현시립도서관은 백신접종을 완료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니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모현도서관, 프로그램 안내문) 도서관은 오는 5일부터 ‘60+ 나도 청춘이다’ 시니어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활용한 마음 치유 프로그램과 스마트폰 활용 교육 2개 강좌로 운영되며 백신접종을 2차까지 완료한 60세 이상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60세 이상 백신접종 완료자는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5일 오전 10시부터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백신접종을 완료했더라도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수강인원은 강좌당 10명으로 제한하며,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시니어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령층의 사회적 활동이 축소되는 현상이 나타남에 따라 어르신들의 심리 치유와 고립감 해소, 고령층 디지털 소외현상 해소 등을 위해 마련됐다. 모현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노년기 삶의 즐거움을 찾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으며 이번 시니어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모현도서관 859-733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