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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미세먼지 파수꾼 양성교육 수강생 모집익산시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특징과 생활 속 대응방법 등을 알리는 ‘미세먼지 파수꾼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미세먼지, 꼭 알아야 할 10가지 상식’을 주제로 실시된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미세먼지의 일반적인 특징을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알리는 내용으로 진행되며 익산시와 동북아 지역연계 초미세먼지 대응 기술개발 사업단이 함께 추진한다. 교육은 ▲미세먼지 생성원인 ▲미세먼지 특성 ▲생활속 미세먼지 대응방법 ▲익산시 미세먼지 저감대책 ▲미세먼지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미세먼지 저감 시민실천 방법 등의 내용으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과정을 이수할 경우 수료증이 발급된다. 교육 인원은 선착순으로 시민 100명 이내로 모집할 예정이며 모집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이다. 익산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미세먼지 파수꾼 양성교육은 시민들이 미세먼지 특징을 이해하고 돕기위한 교육이다”며, “앞으로도 교육 기회를 자주 마련하여 시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함께 미세먼지 저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2월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친환경자동차 보급, 농업부산물 파쇄기 활용, 500만그루 나무심기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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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푸른숲 정원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500만 그루 나무심기의 성공적인 추진과 푸른익산 만들기 시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사)푸른익산가꾸기운동본부에서 주관하는 ‘푸른숲 정원 아카데미’수료식이 26일 전북대 익산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아카데미 수강인원은 40명으로 조경수, 실내 정원 가꾸기, 분재 등 실제 정원생활에 유용한 교과를 중심으로 이론 강의가 13회 진행됐으며 약 4개월 동안 전문교수 13명의 강의와 더불어 국내 유명 수목원 견학 2회와 실습 4회가 진행되어 수강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강의 기간 중 익산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되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강의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등 아카데미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수강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아카데미가 무사히 마무리됐다. (사)푸른익산가꾸기운동본부 이사장은 “평소 나무와 정원에 관심이 있는 익산 시민이 ‘푸른숲 정원 아카데미’의 체계적인 교육과정 통하여 시가 추진 중인 500만 그루 나무심기의 시민참여 확대에 도움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푸른숲 정원 아카데미’는 현재 제2기가 진행되고 있으며 시민들의 호응이 커 내년에도 아카데미를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사)푸른익산가꾸기 운동본부 홈페이지(www.greeniksan.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 ☎ 063-854-43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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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회관, ‘겨울 특강’ 교육생 모집익산시 여성회관이 시민들의 기술적‧예술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단기 강좌를 개설해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11월 16일부터 개강하며 원데이는 1회, 단기특강은 1개월로 정규 강좌보다 짧게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가죽공예 ▸포크아트 ▸마크라메 ▸천아트 ▸풍선아트 ▸나만의 동영상 만들기 ▸영화로 배우는 영어 등 총 10개 과정으로 알차게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나만의 동영상 만들기와 영화와 함께하는 영어 과정은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신설하였으며 8개 과정 역시 그동안 수강생의 만족도가 높고 앵콜 요청이 쇄도하였던 과정으로 재개설하였다. 강좌는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여성, 남성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죽공예, 나만의 동영상 만들기, 힐링 문학 여행 과정은 주·야간 강좌로 운영한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오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이며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원데이 클래스는 무료, 단기특강은 월 1만원(4주 기준)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별도이다. 단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한부모 가족은 관련 증명서류를 제출하면 1과목에 한해 수강료가 면제된다. 여성회관은 수강생들의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하여 발열체크와 소독을 일 2회 실시하는 등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http://www.iksan.go.kr)를 참조하거나 여성회관 ☎859-4986~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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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여성회관 교육생 모집.....꿈을 펼치는 배움터익산시 여성회관에서 여성의 잠재능력 개발과 사회교육을 통한 자아실현을 위해 ‘하반기 교육생’을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개설강좌는 3개 과정 총 26과목이며 ▲자격증취득과정(7개) 문서실무사(컴퓨터기초), 캘리그라피지도사 등 ▲취미·교양과정(13개) 초보생활중국어(야간), 영어동화읽기, 스마트폰활용수업, 시읽기교실, 천아트생활공예, 보타니컬아트 등 ▲전통·문화 과정(6개) 서예, 초보한문, 수채화 등이다. 특히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13개 강좌 ‘생활영어, 초보생활중국어(야간), 초보생활일본어(주·야간), 영어동화읽기, 스마트폰활용수업, 글쓰기, 시읽기교실, 톨페인팅, 천아트, 포장공예, 초보한문, 보타니컬 아트’가 신설되어 더욱 다채로운 교육과정으로 꾸며진다. 또한 직장인들에게도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초보생활영어·중국어·일본어, 왕초보기타교실’ 야간반 강좌도 모집한다. 하반기 교육과정은 11월 2일 개강하여 12월 24일까지 2개월간 운영하며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수강료는 2만원(1만원/1개월 4주 기준)이고 교재비와 재료비는 별도이다. 다만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한부모 가족은 관련 증명서류를 제출하면 1과목에 한해 수강료가 면제된다. 여성회관은 수강생들의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하여 발열체크와 소독을 일 2회 실시하는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청 홈페이지(http://www.iksan.go.kr)를 참조하거나 여성회관 ☎859-4986~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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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립도서관, 인문독서 아카데미 비대면 강의 운영익산시립도서관은 '인문독서 아카데미' 강좌를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하여 운영한다. 시립도서관은 6일 코로나19로 대면 수업이 어려워짐에 따라 제2차 ‘서양의 신화’와 3차 ‘문화∙예술 속의 신화’를 온라인 유튜브를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6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에 익산시립도서관 유튜브를 통해 강의를 진행하며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강의를 시청할 수 있다. 댓글을 통해 질의응답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도서관 홈페이지에서도 동영상을 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사전 접수한 수강생에 한하여 교재를 제공한다. 2차시 수강생의 경우 지난 8월 접수가 마감되었으며 3차시 수강생은 이달 중 별도 모집할 예정이다. 1차 프로그램은 지난 7~8월에 대면으로 진행되어 시민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 밖에도 마동도서관과 부송도서관에서 진행되는 ‘길 위의 인문학’도 비대면 강의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해당 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인문독서 아카데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산업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인문학 강의를 통해 전 국민의 인문정신을 고양하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자유로운 대외 활동이 어려운 요즘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가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길 기대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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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공동주택 관리자 구조·응급처치 교육 실시익산시 보건소는 24일 관내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자를 대상으로 구조 및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소규모로 수강생들 간 거리유지 및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진행되었다. 전북대학교 응급의학과 윤재철 교수, 오태환 전문의가 초빙돼 강사로 나섰으며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인공호흡법 등 응급처치에 대한 이론과 실습교육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에게는 교육 수료증이 발급될 예정이다. 최근 고령화, 만성질환, 스트레스 등이 증가하면서 심정지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심정지 환자 발생율이 높은 장소가 가정이므로 실제 응급환자를 접할 가능성이 높은 직업 종사자의 응급처치능력을 함양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명란 보건소장은 “심정지로 인해 뇌로 이동하는 산소공급이 4~6분 이상 중단될 경우 심각한 뇌 손상을 입을 수 있으나 4분 이내 심폐소생술을 하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즉각적인 응급처치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 관내에 자동심장충격기는 보건소 및 지소, 진료소에 44대, 터미널, 철도역사, 체육공원, 실내체육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11대, 구급차 등에 32대, 아파트 72대 등 총 178대가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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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수강생 모집익산시립도서관이 하반기에 진행될 ‘길 위의 인문학’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수강생을 모집하는 도서관은 마동, 부송, 황등도서관 등 3곳이다.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문학을 매개로 다양한 문화적 경험과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9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동안 강연과 탐방 등으로 구성된 강좌가 진행된다. 우선 부송도서관은 다음달 3일부터 11월 12일까지 ‘필(必) 환경시대! 내 몸과 지구를 치유하다’라는 주제로 성인을 대상으로 강연 7회, 탐방 3회, 후속모임 1회를 진행한다. 마동도서관은 ‘행복한 삶과 건축’을 주제로 다음달 4일부터 11월 20일까지 7차례의 강연과 탐방, 후속모임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황등도서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문화사학자인 신정일 선생님과 함께 ‘우리 땅 우리 강산에서 만나는 동학이야기’라는 주제로 다음달 9일부터 3차례의 강연과 탐방, 후속 모임으로 진행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 협회가 주관하여 인문학을 매개로 다양한 문화적 경험과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한 후 참여토록 하고 손세정제 준비 등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황등도서관(☎859-3721~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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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서예·문인화반, 각종 대회 수상 쾌거삼성동 주민자치센터(위원장 정영미) 서예·문인화반 수강생들이 올해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센터는 올해 상반기에 개최된 ‘2020년 대한민국 한석봉 서예대전’에서 이성옥 수강생이 한글부문 대상 수상 및 추천작가로 선정되었으며 제21회 대한민국 문인화대전에서는 김정분, 이봉애 수강생이 입선을 했다고 밝혔다. 지역주민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서예·문인화반은 매주 2회 수업을 진행해왔으며 코로나19로 휴강 중임에도 불구하고 수강생들이 열심히 준비하여 2개 대회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대상을 수상한 이성옥 수강생은 “주민자치센터에서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셔서 감사했는데 대한민국 한석봉 서예대전에서 수상까지 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전했다. 강병수 삼성동장은 “코로나19로 서예·문인화반이 휴강 중이었는데도 열정과 노력으로 열심히 준비해준 수강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현재 삼성동 주민자치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휴강 중이었던 주민자치프로그램을 방역 및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이달부터 단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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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영어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익산시 어린이영어도서관이 하반기 영어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20일부터 연령별로 14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 175명(유아·초등 및 성인)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유아 대상 프로그램은 ‘Song&Chant’ 등 3개의 강좌를 운영하여 다양한 놀이와 노래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질 기회를 제공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Story Time’ 등 7가지 강좌를 운영한다. 특히 ‘Musical English’를 제외한 모든 초등 강좌는 원어민 수업으로 영어친화적인 환경조성에 나선다. 성인의 경우 ‘Basic English’ 등 4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작년부터 큰 호응을 얻은 ‘Reading Mom’ 강좌는 자녀의 연령에 따라 A반(초등 2학년 이상)과 B반(유아~초등 1학년)으로 나누어 엄마표 영어교육의 효율성을 높인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영어교육에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모집 전형을 신설하여 수강 기회를 확대한다. 취약계층 대상은 아동을 기준으로 2촌 이내의 직계 혈족이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로서 아동이 해당 주민등록등본에 등재되어 있어야 한다. 유아·초등강좌별 3명 이내로 모집하며 오는 21일 별도 수강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어린이영어도서관 온라인 홈페이지 로그인 후 가능하며 유아·초등 강좌의 경우 무료로, 성인강좌의 경우 수강료 2만원을 납부해야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다.(교재·재료비 별도) 하반기 영어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9월 1일부터 12월 18일까지 16주간 운영할 계획이며 향후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강의 일정이 변동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영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영어 독서인구 증대와 국제화 시대에 맞는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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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립도서관, 열린시민교양강좌 수강생 모집익산시립도서관이 오는 12일부터 하반기 열린시민교양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하반기는 문예창작, 힐링문학여행 등의 독서 관련 강좌에서부터 기타, 플루트, 우쿨렐레 등악기강좌, 먹그림&문인화, 캘리그라피, 프랑스자수와 소품, 어르신왕초보컴퓨터 등 취미 및 컴퓨터 강좌로 구성됐다. 또한 독서지도사(자격증반), 그림책지도사(자격증반), 엄마표 영어나라 등 자격과정과 외국어에 이르기까지 총 31개의 다채로운 강좌가 편성되어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과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간에 도서관을 찾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실무활용컴퓨터, 캘리그라피, 디카사진교실, 실버미술에듀테이너(자격증반), 홈스케치, 기타 등 총 9개의 야간강좌가 마련됐다. 강좌는 이달 25일부터 시작되며 12일부터 익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iksan.go.kr)에서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다만 영등도서관은 하반기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강좌가 진행되지 않는다. 이번 강좌는 도서관에서 시민들의 자기계발을 돕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운영된다. 올 상반기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프로그램 운영이 전면 취소된바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모현도서관☎859-3731~2)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