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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포스트코로나 대비 국가예산확보 광폭행보 이어가익산시가 국회 방문을 통해 지역정치권과 공고한 공조·협력체계를 다지며 정부에서 역점 추진하고 있는 포스트코로나 대비 국비사업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익산시 국가예산 T/F팀 단장인 유희숙 부시장은 지난 12일 국회를 방문해 익산시 김수흥, 한병도 양 국회의원을 비롯해 전라북도 지역 국회의원과 지역 연고가 있는 국회의원들 10여명을 차례로 만났다. 유 부시장은 제21대 국회의원 취임 축하인사와 함께 지역 당면현안을 설명하고, 2021년 익산시 국가예산 50대 중점사업에 대한 진행상황을 공유하면서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먼저 김수흥, 한병도 익산지역 국회의원을 찾아 한국판 뉴딜사업의 핵심인 디지털 인프라와 비대면 산업, SOC 디지털화, 그린뉴딜 등 국가 중점사업과 관련해 익산시가 추진 가능한 사업 발굴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미래의 비대면 산업은 홀로그램 분야가 최종단계일 수밖에 없으며 전국 유일의 홀로그램 기업지원 기관인 ‘홀로그램 콘텐츠 서비스지원센터’가 이미 익산에 구축돼 있는 만큼 내년도 △홀로그램 소재부품 실증 개발지원센터 등 관련 인프라를 확충하여 미래 성장 동력으로 만들어 가자는 데 뜻을 같이 했다. 또한 전북도 국회의원과의 면담에서는 다음 달 확정되는 한국판 뉴딜의 실행계획에 국가균형발전과 전라북도 동반성장이 기대되는 대규모 SOC사업으로 평택~익산~울산 간 고속도로 개설사업과 완주~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선 철도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기를 부탁했다. 유희숙 부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앞으로 정부 교부세 감액 등 대규모 세출구조조정이 예상되고 있어 지방재정은 이제 국가예산이 아니고서는 해법을 찾기 힘들다”며 “행정과 지역정치권의 당정을 초월한 협치와 공조가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로 지역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뛰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뜻을 전했다. 이에 김수흥 국회의원은 “익산의 혁신적 발전과 변화를 위해서는 지역행정과 정치권 그리고 지역사회가 똘똘 뭉쳐야 가능하다”며 “수십 년간 공무원으로서 국가를 위해 땀을 흘려 왔듯이 이제는 지역의 국회의원으로서 익산발전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병도 국회의원은 “익산에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안들이 많다”며“우선 지역의 코로나 완전 극복과 안정적인 시민생활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이며 지역의 현안해결에 최선을 다해 광주, 전주와 함께 '호남의 3대 도시'로서의 익산의 위상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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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 개원5일부터 21대 국회가 시작되었다. 국회의장(박병석 국회의원), 국회부의장(김상희 국회의원)이 선출되었다. 익산시갑 국회의원 김수흥 의원과 익산시을 한병도 의원은21대 국회에 입성한 국회의원이다. ''5일은 21대 국회가 처음으로 국회법을 지키면서 개원하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다. 개원은 국민의 뜻이고, 국민의 명령을 지키겠다.''라고 말하며, ''국회는 국민을 위해 일하는 국가기관이다. 상임위원장 배분이 개원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 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떤 입법적, 재정적 지원을 해야 하는지 열띤 토론을 해야 하며, 국회 운영의 중심은 의장과 상임위원장 체제로 바뀌어야 한다.'' ''종전처럼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국회 문을 여는 것을 협상하고, 안건상정을 좌지우지하면 싸울 수밖에 없다.'' ''오늘 21대 국회가 첫발을 디딘만큼 싸우지않고 일하는 국회가 되길 희망해 본다.'' 고 말하며, ''초심을 잃지않고 국난극복과 익산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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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정당·후보자 선거비용 수입·지출 내역 공개익산시을(한병도 국회의원) 익산시갑(김수흥 국회의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22일부터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참여한 정당·후보자의 정치자금 수입·지출 내역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그 중 선거비용 수입·지출내역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info.nec.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누구든지 지역구국회의원선거는 관할 구·시·군선관위에 5월 22일부터 8월 24일까지 후보자가 제출한 정치자금 수입․지출내역과 첨부서류를 열람하거나 그 사본을 신청할 수 있으며,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는 중앙선관위에 6월 1일부터 9월 1일까지 열람 및 사본교부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첨부서류 중 영수증 그 밖의 증빙서류, 수입·지출한 예금통장 사본은 사본교부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회계보고 내역에 이의가 있는 사람은 열람기간 중 증빙서류를 첨부 하여 관할 선관위에 이의신청할 수 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지역구후보자의 선거비용 지출 총액은 1,116억 1,465만여 원으로 후보자 1인당 평균 9,983만여 원을 지출하였다. 이는 평균 선거비용제한액인 1억8,199만여 원의 54.8%에 해당한다. 제21대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익산시갑 더불어민주당 김수흥 국회의원은 134,625,556원을, 익산시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은 137,711,724원을 선거비용으로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선관위는 4월 27일부터 전국에 18개의 T/F팀을 구성하여 선거비용 및 정치자금 회계보고서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으며, 선거비용 축소·누락, 이면계약을 통한 리베이트 수수, 정치자금 사적 및 부정용도 지출 등 불법행위 발견 시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중앙선관위는 정치자금범죄를 신고한 사람에게는 최고 5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신고․제보자의 신분은 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제보를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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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 노인 은퇴자 위한 ‘청춘 놀이터 목공방’ 문 열어사진 출처( 김병기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 관장) 익산시에 노인 은퇴자를 위한 청춘놀이터 목공방이 문을 열었다. 시는 은퇴자를 위한 작업공간 조성 사업을 추진하며 공모를 통해 노인종합복지관을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26일 청춘 놀이터 목공방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 조규대 익산시의장, 한병도 국회의원 당선인, 최찬욱 전라북도 환경복지위원장, 이한오 KCN 금강방송 대표이사 등과 익산 시민들이 참석해 1~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개소 축하와 기념식으로, 2부는 컷팅식과 청춘놀이터 목공방 라운딩, KCN 금강방송의 후원으로 박일준 외 6명의 다양한 문화 공연이 펼쳐졌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시민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청춘놀이터 목공방의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고령 친화도시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앞으로도 익산 시민들에게 다양한 활동 기회와 문화 공간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남중동에 위치한 청춘놀이터 목공방은 55세 이상 주민등록상 익산시 거주자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교육과정 수료 후 목공방을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 강좌로는 취미 여가반, 전문가반(입문, 중급, 전문가) 과정이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청춘놀이터 목공방(063-918-6547)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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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국회의원 당선인, 재난기본소득 기부 릴레이 동참한병도 국회의원 당선인이 가족과 함께 익산시 재난기본소득 기부를 통한 아름다운 동행에 동참하고 나섰다. 당선인과 가족은 15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에 이어 익산시 재난기본소득을 지역인재 양성에 사용해 달라며 사랑장학재단에 40만원을 기탁했다. 한병도 당선인은“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서 가족과 함께 기부에 참여하였다”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 “기부 릴레이에 동참해 주신 한병도 국회의원 당선인 가족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고 전했다. 한편 앞서 익산시 국·소·단장과 직원, 시민사회단체, 기업들이 잇따라 재난기본소득 기부와 특별 기탁에 동참하며 기부 열기가 점점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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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국회의원 당선인과 첫 상견례익산시와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이 4.15 총선 이후 공식적인 첫 상견례를 갖고 지역 현안해결과 국비확보 과정에 긴밀하게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익산시는 1일 정헌율 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익산 갑 김수흥 당선인, 익산 을 한병도 당선인,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정헌율 시장의 당선 축하인사를 시작으로 익산시의 코로나19 종합대책 추진현황 보고, 익산시 미래비전과 전략 선도사업 논의, 주요 국가예산사업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질병관리 및 예방 대책 뿐 아니라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지원사업 필요성에 뜻을 같이했다. 아울러 익산시는 △평택~부여~익산 서부내륙고속도로 동시 개통, △국도27호 대체우회도로(서수~평장) 개설사업 신속추진 △홀로그램 소재부품 실증 개발지원센터 구축 △익산 폐석산 불법 폐기물 처리사업 등 14개의 주요 국가예산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예산 확보를 위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김수흥 당선인의 공약사업인 △서울-세종 고속도로 익산 연장사업 등 6개 사업과 한병도 당선인의 공약사업인 △스마트융합 체험교육센터 건립 등 5개 사업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정헌율 시장은“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두 당선인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익산시의 각종 현안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두 당선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수흥, 한병도 국회의원 당선인은 “시민들의 큰 뜻을 마음속에 깊이 새기고 익산시가 하루빨리 안정화될 수 있도록 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나가겠다”며“여러 추진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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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당선인, 중앙공공기관 이전 적극 추진익산(을) 국회의원 당선인 한병도 “중앙공공기관 지방이전, 친환경전기자동차 부품공장 유치 등을 통해 일자리를 늘려 인구 유출을 막겠다.” 익산시을 선거구 한병도 당선인은 23일 오전 KBS 전주방송의 패트롤 전북과 가진 인터뷰에서 인구, 일자리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익산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 당선인은 “익산은 인구유출이 너무 심각하다. 악취가 심하고, 집값이 비싸다. 미래 비전도 보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곧바로 해결할 수 있는 대책이 현재로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사실이지만 당에서 얘기하는 중앙공공기관 지방이전 시즌 2가 바로 진행되도록 해서 이전기관을 적극 유치해 내겠다.”고 밝혔다. 넥솔론 도산에 따른 대응과 관련해서는 친환경부품공장 유치가 타당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는 “넥솔론 부지를 활용해 기업을 유치하는 방안에 동의한다. 그러나 웨이퍼 생산공장 같은 경우는 쉽지 않다. 관련 기업으로는 삼성, SK 등이 있는데, 삼성은 1·2공장을 집적화해서 이미 평택에 짓고 있고, SK도 구미에 짓고 있다. 익산에 유치하기가 쉽지 않다고 본다.”고 부정적 입장을 보였다. 한 당선인은 “그러나 완주군 봉동의 친환경차 생산, 군산 전기자동차 등 여건을 고려할 때 이들 생산공장에 공급 가능한 친환경 전기자동차 부품공장 유치 등을 생각하고 있다. 넥솔론 공장에서 가까워 매력적이라고 본다.”고 강한 추진 의지를 보였다. 낭산 폐석산 환경 오염문제와 관련한 해법에 대해서는 ‘환경오염피해구제법’을 제정하겠다고 했다. 환경부를 설득, 낭산폐석산 침출수 처리 등을 위한 정부 예산 증액을 이끌어 내겠다고도 밝혔다. 선거 기간에 약속한 청소년 배당과 관련, 한 당선인은 “예산 낭비라는 일부 지적이 있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며, “5만원씩 지역화폐로 지급하면 60억 정도 되는데, 익산시 예산 1조3000억 원 정도면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 아이들이 문화생활, 학습 등에 쓰도록 하면 예산 낭비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해서는 “검찰이 기소한 것은 검찰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다. 청와대는 일체 개입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저와 관련한 유일한 단서라고 하는 것은 민주당 최고위원을 지낸 임동호라는 사람인데, 임동호 본인도 한병도 수석에 대한 기소는 논리적으로 성립하지 않는다고 계속 말하고 있다. 재판에서 진실이 밝혀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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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갑 김수흥 79%, 익산을 한병도 72% 압승익산시 을 선거구 한병도 후보(72.59% 당선) 익산시 갑선구 김수흥 후보 (79.63% 당선) 그간 공표된 여론조사에서 우세를 보였던 익산갑 김수흥 후보와 익산을 한병도 후보가 경쟁 후보들을 압도적 표차로 제치고 제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현역 이춘석 의원이 경선에서 탈락, 무주공산 가운데서 치러진 익산갑 선거구에서는 정치신인 김수흥 후보(58·더불어민주당)가 5만 9043표 79.63%를 득표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한병도 후보의 설욕전으로 치러진 익산을 선거구에서는 한병도 후보(52·더불어민주당)가 5만6982표 72.59%를 득표, 조배숙 후보(63·민생당)를 여유있게 제쳤다. 익산갑 김수흥 당선인은 이리고,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했으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국회사무처 사무차장을 역임했다. 김 후보가 국회의원 사무를 보좌하면서 쌓은 전문성을 익산지역 발전을 위해 얼마나 기여할 것인지 기대된다. 익산을 한병도 당선인은 2016년 4월13일 치러진 제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서 국민의 당 후보로 출마한 조 후보에 패한 바 있다. 당시 표차는 6876표였다. 한병도 당선인은 2004년 제17대 총선 때 익산갑선거구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나서 국회의원이 됐지만, 재선에 실패해 왔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과의 인연을 깊게 가지면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을 지내는 등 꾸준히 정치적 입지를 다졌고, 이번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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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15일 총선 개표 집계 현황표중앙선관위, 15일 총선 개표 현황입니다. 익산시 갑 김수흥 후보 당선. 익산시 을 한병도 후보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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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예비후보, "4.15 총선 압승 하겠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익산을 국회의원예비후보는 이달 18일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4·15총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해 익산을 확실하게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19 여파로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형중 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광역·기초의원, 고문단, 협의회장단, 상임자문단, 직능특보 등 50여명이 함께했다. 공동선대위원장으로는 김주성, 황현, 전완수, 문효숙 위원장이 각각 임명됐다. 한병도 예비후보는 “익산의 확실한 변화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이 자리에 함께해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대통령과 한 팀으로 일하는 국회의원만이 익산을 제대로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통령과 함께한 국정경험을 익산 발전을 위해 온전히 쏟아 붓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