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생명구호헌혈봉사회, '극한하루봉사활동' 이어가사진(생명구호헌혈봉사회 회원들, 헌혈 캠페인 활동) 생명구호헌혈봉사회(회장 김영한)는 2021년 새해에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헌혈봉사회가 주로 하는 활동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위한 국민예방수칙 홍보와 헌혈의집 안팎에서 헌혈자 발열체크, 헌혈 안내도우미, 헌혈 캠페인 홍보활동, 개인 헌혈 등을 주로 하고 있다. 특히 올 해부터는 헌혈의집(익산센터)에서 토요일과 일요일(휴일)을 포함하여 하루 8시간을 꼬박 봉사하는 ‘극한하루봉사활동’을 자원하여 지속할 계획이다. 전북혈액원 지원 요청에 의해 ‘2021년은 휴일 없는 봉사활동’을 실천하기로 했으며, 생명구호헌혈봉사회가 주도하여 헌혈 및 캠페인 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코로나19로 인한 헌혈 수급에 어려움이 있어 혈액 안전수급을 위한 헌혈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헌혈의집, 헌혈 캠페인) 생명구호헌혈봉사회(김영한 회장) 회원들은 “코로나19로부터 국민의 생명이 안전해질 때까지 시민의 생명안전을 위해 전북혈액원과 함께하는 헌혈 캠페인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하며,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종식 되어 시민들과 만남이 편안하고,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 가족들과도 오순도순 모여 행복한 정담을 나누는 시기가 빨리 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헌혈의집, 발열체크 봉사)
-
(주)하림, 낭산초 등 익산지역 7개 초교에 사랑의 장학금 전달사회적 책임 경영을 실천하는 ㈜하림(박길연 대표이사)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11일 ㈜하림은 전북 익산에 위치한 낭산초, 망성초 등 7개 초등학교 졸업생 39명에게 장학금 1,200여 만원을 전달했다. ㈜하림은 지역의 인재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난 2001년부터(총 9,000여 만원) 지역 초등학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하림 박길연 대표이사는 “하림의 작은 사랑이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관심과 마음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하림은 헌혈시무식, 청소년 문화탐방, 농촌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
사람의 생명을 잇는 생명구호헌혈봉사회....헌혈은 사랑입니다.사진(생명구호헌혈봉사회, 2020 개인 및 단체 수상 기념) 익산 자원봉사 단체인 생명구호헌혈봉사회(회장 김영한, 이하 헌혈봉사회)는 26일 익산 헌혈의 집 익산센터에서 코로나19 국민예방수칙 준수 홍보와 헌혈자 발열체크, 헌혈안내 도우미, 헌혈캠페인 홍보 활동을 동시에 실시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그 어느 시기보다 단체 헌혈이 줄고, 헌혈센터를 방문하여 헌혈하는 개인 헌혈자 분들의 수도 급격히 줄어 헌혈수급에 비상이 걸렸다고 한다. 헌혈은 건강한 내가 수혈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아무런 대가없이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는 숭고한 선택이며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행위이다. 이에 헌혈봉사회 회원들은 헌혈 수급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어 주말도 반납하고, 헌혈 캠페인을 독려하고, 헌혈도 직접하는 등 회원들이 발 벗고 나섰다. 헌혈봉사회 김영한 회장은 “올 한해 봉사활동을 열심히 한 결실로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표창장(단체상 수상)과 익산시자원봉사센터 개인 자원봉사왕을 수상했다”고 하며, “상을 받은 기념으로 헌혈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함께 한 헌혈봉사회 회원들께 햄버거 세트를 선물로 나눴다. 2021년에도 이 마음 변함없이 더욱 더 희망찬 해로 만들어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헌혈봉사회회 박종대 회원도 전라북도혈액원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사진(박종대 회원, 표창장 수여) 박종대 회원은 “헌혈봉사회의 직전 총무로 활동하며 소임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표창장을 받게되어 고맙다”고 하며, “헌혈봉사회 활동을 몇 년째 하고 있는데 남들이 쉬는 주말에 이렇게 나와서 헌혈을 독려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지만 회원들과 함께해서 즐겁다. 헌혈은 사람을 살리는 일이다. 그래서 그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일이다. 사랑을 나누는 헌혈자들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라고 전했다. 한편 생명구호헌혈봉사회는 올 해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을 했다. 전북자원봉사종합센터 전라북도의회의장상 채복임 회원, 익산시자원봉사센터 익산시장 표창장 김길원 회원이 수상했다. 또한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주는 단체상까지 수상하는 기쁨을 안았다. 헌혈봉사회는 지역 사회애서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사람의 생명을 잇고, 사랑을 실천하며,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고 있다. 사진(익산 헌혈의 집 익산센터, 봉사활동)
-
생명구호헌혈봉사회 김영한 회장, 봉사왕 대상 수상자로 선정돼사진(김영한 님, 익산시자원봉사센터 개인자원봉사 대상 수상) 생명구호헌혈봉사회 김영한 회장이 ‘2020 익산시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에서 개인 자원봉사왕(대상)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장(생명구호헌혈봉사회 단체상)을 수상했다. 올 한해 헌혈을 통해 사랑을 실천한 김영한 님은 대한적십자사 헌혈캠페인과 코로나19 국민예방수칙 등 거리 홍보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냈다. 여러 기관 단체들과 합동으로 거리 홍보활동을 수시로 펼치며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한 결실로 다수의 상을 받았다. 개인자원봉사왕 상을 수상한 김영한 님은 “이 영광의 바탕은 함께한 회원들의 도움이 크다”고 말하며, “내년에도 인적 봉사에 헌신을 다 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익산시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행사를 취소했으며, 수상자들은 각자 원하는 시간에 센터에 방문하여 상장과 기념품을 수령하는 것으로 마무리 했다.
-
익산교육지원청 사랑 나눔 헌혈 실시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수경)은 지난 17일(화) 코로나 19에 따른 혈액 수급난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익산교육지원청 건물 앞에서 진행된 헌혈은 대한적십자 헌혈버스를 이용, 교육지원청 직원 및 관내 교육기관 교직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교육지원청 및 대한적십자사에서는 채혈시 코로나 19 감염 우려에 대비하여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실시 등으로 개인위생을 강화하고 채혈버스 소독 작업에도 만전을 기함으로써 모두가 안심하고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익산교육지원청 이수경 교육장은 “국가적인 혈액 수급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헌혈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교육가족에게 감사드린다”며 “시기가 어려운 상황인 만큼 공공기관이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사랑의 헌혈을 실시하여 생명존중의 나눔 교육을 실천해 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익산교육지원청은 2020년 각 분기별 헌혈을 실시하여 생명을 나누어 주는 작은 실천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사랑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는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
백제라이온스클럽, 사랑의 헌혈봉사 실시코로나19로 혈액 확보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익산지역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귀중한 생명을 살리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나누기 위해 사랑의 헌혈 봉사활동에 나섰다. 백제라이온스클럽(회장 전근경)과 익산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단체인 생명구호헌혈봉사회(회장 김영한) 40여 명은 지난 27일 백제라이온스클럽 사무실 앞에 헌혈 차량을 마련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50여 명의 시민들이 헌혈에 참여했고, 캠페인 활동을 함께 진행한 백제라이온스클럽과 생명구호헌혈봉사회 회원들도 헌혈에 동참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헌혈에 참여한 백제라이온스클럽 김상민 회원은 “코로나19의 여파로 혈액수급에 대한 어려움이 있어 참여하게 되었다”며 “하루빨리 코로나의 공포가 물러나 혈액부족 사태가 해소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백제라이온스클럽(총회원 109명)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헌혈캠페인, 사랑의 집짓기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함께 동참한 생명구호헌혈봉사회는 매주 주말마다 원광대학교 인근을 순회하며 적극적인 헌혈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민방위 집합교육 사이버교육으로 실시한다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계속 유지됨에 따라 현재 중단하고 있는 올해 민방위 교육을 하반기부터는 사이버교육으로 전환하여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간 민방위 대원 1~4년 차(145만 명)는 집합교육(4시간)을 실시하고, 5년 차 이상(199만 명)은 사이버교육 또는 비상소집(1시간)을 받아왔다. 올해는 집합교육 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각 시·군·구에서 위탁교육 방식으로 모든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사이버교육(1시간)으로 대체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없는 민방위 대원에 대해서는 서면교육도 병행하여 실시한다. 주민센터에서 교재를 수령, 과제물(내용 요약, 문제 풀이 등)을 작성하여 30일 내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감염병으로 인해 혈액 보유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혈액수급 안정화에 동참하고자 헌혈에 참여한 민방위 대원이 헌혈증을 제출하면 교육(1시간)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한다. 김명선 행정안전부 민방위심의관은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방역수칙 준수에 전국 민방위 대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민방위교육 대 상 : ’20년도 민방위 대원(대장 포함) ※ 민방위 대원(1~4년 차를 포함한 전체 민방위 대원 및 대장) 추진방법 : 시ˑ군ˑ구별로 사이버교육 업체에 위탁 추진내용 : (1~4년 차) 집합교육(4시간) → 사이버교육(1시간)/ (5년 차 이상) 비상소집 또는 사이버 교육(1시간) → 사이버 교육(1시간) ※ 올해에 한해 모든 대원을 대상으로 동일하게 사이버교육(1시간)으로 대체 대체교육 : 사이버교육 참여가 어려운 민방위 대원에게는 서면교육 기회 제공 서면교육 개요 - (대상) 컴퓨터나 스마트폰 미사용자 등 사이버교육이 어려운 대원 - (방법) 읍·면·동에서 우편 또는 통·리장을 통해 직접 배부, 학습 후 과제물을 작성하여 30일 이내 제출하면 교육 이수 처리 ※ 과제물은 교재내용 요약 또는 단답형 문제 풀이로 구성 - (기간) 교육 횟수 및 시기는 지자체 실정에 맞게 실시
-
식품진흥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단체헌혈 참여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은 6월 19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겪고 있는 헌혈 수급난의 해소를 위해 ‘사랑의 단체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헌혈은 식품진흥원 본관 주차장에 마련된 대한적십자사 헌혈차량에서 실시됐으며, 100여 명의 식품진흥원과 입주기업 임직원들이 동참했다. 헌혈 참가자들은 마스크 착용, 체온측정, 손소독 등 질병관리본부의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안전관리에 주의를 기울였으며,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헌혈증서 기부에도 적극 참여했다. 이들 헌혈증서는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기관(단체)에 기증할 계획이다. 윤태진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수급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헌혈 동참 운동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 책무를 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아낌없이 주는 나무, 헌혈증서 기부천사 김영한 회장사진(생명구호헌혈봉사회 김영한 회장) 익산시는 물론이고 나아가서는 전국에서 널리 알려진 '봉사왕으로 통하는 분' 하면 떠오르는 얼굴이 계신가요? 생명구호헌혈봉사회를 이끌고 있는 김영한 회장을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그를 보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와 '키다리 아저씨'가 연상되기도 합니다. 김영한 회장은 생명구호헌혈봉사회를 이끄는 리더답게 헌혈에 있어서 그를 따라갈 이가 드물 정도로 열정적입니다. 그가 몸바쳐(?) 뽑아낸 헌혈증서는 어린이 백혈병, 소아암 환우들을 위해 쓰여집니다. 언제 어디서든 그에게 도움 요청이 있을 시 아낌없이 그가 가진 헌혈 증서를 기부합니다. 현재 까지 기부한 헌혈증서만 해도 약 500~600매가 넘을 정도로 많은 양의 헌혈을 하고 있고 기부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주 빼놓지 않고, 봉사회 회원들과 함께 헌혈 캠페인을 펼치며 '헌혈 사랑'을 외치고 있기도 합니다. 김영한 회장은 "네모난 작은 증서 한 장이 어린이 암환자들에게는 위로가 되고 큰 힘이 된다. 또한 일반 수술환자 분들께도 힘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헌혈을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다." 고 말하며 "앞으로도 누구든 헌혈증서 기부 요청이 있을시 지속적인 선행을 펼칠 것" 이라고 하며 "지금도 어느 곳에서 아파하고 있을 환우 분들이 계실텐데 그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합니다.
-
생명구호헌혈봉사회, 헌혈은 사랑입니다.생명구호헌혈봉사회(김영한 회장, 이하 '헌혈봉사회'로 지칭)는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와 사)익산시자원봉사센터가 지원하는 '행복한 지역공동체 동아리 사업'으로 선정된 단체이다. 20여 명의 회원들은 시간이 날 때마다 대한적십자사가 운영하는 헌혈의 집(익산센터, 원광대 등) 앞이나 익산역 등의 거리에서 "헌혈은 사랑입니다.", "생명을 살리는 힘! 나눔이와 함께하는 헌혈릴레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헌혈봉사회'는 헌혈을 독려하는 캠페인은 물론이고, 소아암, 백혈병 환우 가족을 돕기 위한 캠페인에도 참여하고 있다. 회원들마다 헌혈을 통한 사랑나눔을 실천하며, 헌혈증서는 소아암, 백혈병 환우 가족을 돕는데 기부까지 하고 있다. 또한 헌혈 봉사회 김영한 회장은 헌혈왕으로도 유명하다. 지금까지 126회의 헌혈과, 대한적십자사 명예의 전당에도 올라가 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