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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형 근로청년수당 지원 대폭 ‘확대’익산시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지급하고 있는‘익산형 근로청년수당’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시는 올해 지원 대상자를 기존 중소기업 근로자에서 중견기업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근속요건은 동일 사업장 1년 이상 근무에서 6개월 이상으로 단축했으며 물가와 임금 상승률 등을 반영해 소득요건도 기존 월 평균 급여 270만원 미만에서 기준 중위소득 150%(세전311만원) 이하로 완화했다. 현재 900여명의 청년들이 지원을 받고 있으며 올해는 500명을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청년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청년시청을 직접 방문 또는 익산시 기업일자리과로 우편 신청하면 된다.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와 청년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앞서 시는 근로 청년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난 2021년부터 익산형 근로청년수당을 도입해 지원하고 있다. 월 30만원씩 최대 3년 지원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으로 청년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정헌율 시장은“다양한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범위를 확대한 만큼 많은 청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길 바란다”며“중소·중견기업에서 일하는 청년들이 익산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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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외식문화,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으로 ‘안심’익산시가 음식점 위생등급제로 안전하고 건강한 외식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이를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에서 우수한 성과를 얻기 위한 사전 컨설팅 참여 업소 10개소를 이달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에 대하여 매우우수(★★★), 우수(★★), 좋음(★) 등 3개 등급을 지정 공개함으로써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향상하고 소비자에게 음식점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이다. 신청대상은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최근 3년간 식중독 발생 이력이 없고 컨설팅 평가 준비 및 개선사항을 반영할 업소 등이다. 위생등급제 사전 컨설팅 참여 업소로 선정되면 위생등급 평가 교육, 1:1 현장점검 및 위생진단을 통한 맞춤형 컨설팅 비용을 무료로 지원받는다. 희망업소는 익산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 후 영업신고증 사본 1부와 위생등급제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yan0818@korea.kr), 팩스(063-859-5083) 또는 위생과로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익산시청 위생과 (☎063-859-5457)에게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위생등급제 업소로 지정되면 위생등급제 인증표지판 제공, 홈페이지 홍보, 위생용품 지원, 2년간 출입·검사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며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업소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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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창출’ 기업 모집익산시는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제공해 청년 정착 및 지역활력 제고를 위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청년 취업을 확대하고 청년 유입을 지원하는 익산시 주도의 일자리 사업이다. 청년을 고용하는 참여 기업에는 고용유발을 위한 청년 인건비 월 최대 160만원이 지원된다. 채용된 청년 근로자에게는 교통비 월 10만원과 직무교육 및 취·창업 컨설팅 등 전문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2년간 사업에 참여 후 지역 중소기업에 계속 재직 중인 청년들에게는 분기별 250만원씩 1년간 최대 1000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모집 대상은 익산 소재 중소기업이며 접수 기간은 다음달 3일까지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되며, 참여 기업 선정 후 청년근로자 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청년과 참여기업에 고용 창출을 통한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청년들의 지역 내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라며 “기업과 청년의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기회가 마련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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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거래용 계량기 정기 검사 실시익산시가 27일부터 11월 25일까지 1개월간 상거래용 계량기(저울)의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익산시가 상거래용 계량기(저울)의 정기 검사를 실시한다.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상거래 또는 증명에 사용되는 계량기를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불법 계량기 유통 방지와 계량기 정확도를 관리하기 위해 2년마다 실시하는 정기 검사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검사가 면제되었던 지난 2020년을 제외하면 2018년 이후 4년 만에 실시하는 것이다. 검사대상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개별점포 등 상거래 또는 증명에 사용되는 10톤 미만의 비자동 저울(판수동 저울, 접시지시 저울, 전기식 지시저울 등)이다. 지난해와 올해에 제작되었거나 개별적으로 검정을 받은 저울/가정용∙교육용∙참고용 저울/체중계 등은 이번 정기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검사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전통시장 주차장, 솜리문화예술회관, 종합운동장 등 지정된 장소를 순회해 실시되며 저울을 지참한 후 해당 사업장 소재지의 검사 일자와 장소에 맞게 방문하면 된다. 검사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홈페이지에서 안내 공고문을 참고하면 되며 문의 사항은 민원콜센터나 소상공인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정기검사 기간을 놓치면 수시검사는 개인적으로 비용을 부담해야 하므로 대상자는 반드시 기간 내에 검사를 받아 추후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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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공립 중등 교사 328명 선발 공고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2023학년도 중등학교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시행계획을 2022년 10월 5일(수) 전라북도교육청 홈페이지(www.jbe.go.kr)를 통해 공고했다. 총 모집인원은 공립은 국어 교과 등 26개 과목에서 총 328명(장애 31명 포함)으로 전년도보다 106명 감소하였으며, 사립은 교육청에 [사립학교 교사 위탁 선발]을 신청한 21개 법인의 19개 과목에서 86명을 선발한다. 응시원서는 오는 10월 17(월)~21.(금)까지 5일간 『전라북도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시스템(https://edurecruit.jbe.go.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제1차 시험은 오는 11월 26일(토) 치러지며, 제2차 시험은 내년 1월 12일(목), 1월 18(수)~19(목)일 3일간 실시하게 된다. 또 제1차 시험 합격자 발표는 오는 12월 29일(목) 10시, 최종합격자 발표는 내년 2월 7일(화) 10시 도교육청 홈페이지(www.jbe.go.kr, 교육소식-알림사항-고시/공고)를 통해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응시자 유의사항 등 기타 자세한 임용시험 시행사항은 도교육청 홈페이지(www.jbe.go.kr, 교육소식-알림사항-고시/공고)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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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지원센터, 1:1 맞춤형 컨설팅 지원익산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사회적경제기업과 창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컨설팅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고물가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니즈에 맞는 전문 컨설턴트를 배정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지역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사회적경제기업 20곳으로 3회에 걸쳐 경영개선을 위한 전문 컨설팅이 지원된다. 컨설팅 분야는 기업경영, 사회적기업 전환, 재무회계 등으로 신청자의 수요에 따라 전문가를 매칭하여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이며 20곳을 선착순 모집한다. 일자리정책과 사회적경제지원센터(중앙동 사회적경제어울림센터 4층)로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신청서류는 센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효율적인 경영 전략을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관심있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의 많은 참여와 신청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기업 발굴․육성을 위해 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현장에서의 소통 강화와 밀착지원을 위해, 이달 중 일자리정책과 사회적경제계와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통합 운영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사업 발굴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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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한 카드수수료를 지원한다. 4일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에게 카드수수료 지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은 지난해 연매출액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8%를 최대 240만 원 한도 내로 전액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1차 지급 규모는 3,449개 사업장에 4,904건이며, 지급액은 약 20억 원으로 예산 확보액의 70%에 달한다. 지원 금액 중 50만원까지는 도비와 시비를 함께 투입해 대표자 계좌로 입금되며, 지급 규모는 3,449건, 11억 8천만 원에 달한다. 지원 금액 50만 원 초과분은 전액 시비로 지원하며, 다이로움 정책수당으로 지급한다. 총 1,455건, 8억2천만 원으로 지급이 완료되면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출구간별 사업체 수로는 3,449개소 중 1억 원 미만 사업체가 2,398건, 1억 원 이상 2억 원 미만 744건, 2억 원 이상 3억 원 미만이 307건으로, 수혜대상 중 1억 원 미만의 영세업체 비중이 69.5%를 차지했다.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의 신청을 받아 카드수수료를 지급할 예정이다.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대표자 명의 통장사본과 사업자등록증 사본, 신분증 등을 구비해 사업장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소상공인과를 방문해 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신청 접수된 순서대로 7월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며, 국세청에서 자료 제공을 받는 기간 등을 포함해 신청일로부터 약 1개월가량 소요된다. 소상공인과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안정되고 일상회복에 접어드는 시기인 만큼 소상공인들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공무원 등 60여 명이 신청서류를 확인한다”며 “장기간의 코로나 사태로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익산시 소상공인 지원 사업’ 게시판 내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익산시청 소상공인과 또는 익산시 민원콜센터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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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 지원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는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주유·저장하는 과정에서 대기중으로 발생하는 인체에 유해한 유증기를 회수하는 시설이다. 올해 사업비 2억 5천여만원을 투입해 유증기 회수설비를 조기 설치하는 주유소 가운데 연간 휘발유 판매량이 300~1000㎥ 미만인 곳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주유소는 스탠드형 기준 노즐당 80만원씩, 최대 8개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항목은 유증기 회수용 펌프, 호스와 노즐, 어댑터와 제어 관련 장치 등으로 토목·배관공사비는 대상에서 제외되며, 유증기 회수시설은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인증 받은 제품을 설치해야 한다. 보조금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신청서와 서류를 준비해 환경정책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휘발성 유기화합물 저감 등에 따른 대기질 개선과 의무설치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영세주유소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기환경 개선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2020년 4월부터 익산시가 대기관리권역에 포함됨에 따라 2018년 기준 연간 휘발유 판매량이 300㎥ 이상인 관내 주유소는 유증기 회수설비를 내년까지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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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익산사랑장학재단 장학생 선발(재)익산사랑장학재단이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한다. 재단은 성적이 우수한 일반 장학생,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 특별 장학생을 비롯해 다문화·예체기능·다자녀·인성·복지비전카드 장학생 등 7개 분야에 걸쳐 총 327명의 장학생을 선발하고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다음달 16일부터 23일까지이며, 익산사랑장학재단(익산시청 본관 4층 소재, 인북로32길 1)에 방문하거나 등기로 우편 접수 하면 된다. 장학생 신청 자격과 구비서류, 장학금 지급액 등 자세한 사항은 익산사랑장학재단 홈페이지(www.ilsaf.or.kr)나 익산시 홈페이지(www.iksan.go.kr)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재)익산사랑장학재단(☎859-5159, 5152)으로 문의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우리 지역 발전에 기여할 미래인재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학업과 재능 개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2007년에 설립된 (재)익산사랑장학재단은 2009년부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생을 선발하였으며 그간 3천843여 명에게 43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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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22년도 제1회 검정고시 시험장소 공고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은 4월 9일(토) 실시될 ‘2022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를 25일(금) 10시 도교육청 누리집(www.jbe.go.kr) [교육소식-알림사항-고시/공고] 에 공고했다. 이번 시험은 초졸 81명, 중졸 210명, 고졸 776명 등 총 1,067명이 지원했으며, 전주평화중학교, 전주아중중학교, 송천중고등학교, 전주교도소 등의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수험번호에 따른 응시자별 시험 장소는 해당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시험장 이외에는 응시할 수 없으니 유의하여야 한다. 응시자는 초졸 검정고시의 경우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청소년증, 외국인등록증), 수험표, 검은색 또는 파란색 볼펜을 준비하고, 중졸․고졸 검정고시는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검정색 사인펜, 개인 도시락(점심시간이 포함된 경우) 등을 준비하면 된다. 특히 코로나19 관련하여 응시생의 안전 확보를 위해 관련 법령 및 지침에 따라 감염병 예방 및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해 실시한다. 이에 따라 시험실별 수용 인원을 24명으로 배치, 전체 응시자의 마스크(KF94 동급 이상) 착용을 의무화하고, 유증상자에 대한 별도시험실, 자가격리자에 대한 별도시험장을 운영한다. 또한 시험장 사전·사후 방역소독, 시험장 출입구 단일화 및 출입절차도 강화한다. 응시자 중 확진자, 자가격리자 통보를 받고, 시험 당일 코로나19 격리(치료) 중 시험응시를 희망할 경우 반드시 ‘별도 시험장 응시 신청서’를 4월 8일(금) 18시까지 제출하여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한 시험 시행을 위해 응시자 유의사항을 함께 안내하였으니 반드시 숙지하고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향후 합격자 발표는 5월 10일(화) 10시 전라북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