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0 (금)
새만금개발청(청장 김현숙)은 4월 30일부터 5월 20일까지 21일간「제4회 새만금노마드 페스티벌」의 슬로건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노마드 페스티벌의 특성과 정체성, 비전을 반영한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슬로건을발굴하는 한편, 많은 사람의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노마드 페스티벌 역대 슬로건 1회 슬로건: 미친 것이 아니다, 나를 찾는 것이다! 2회 슬로건: 세상의 틀을 깨다, 내 삶을 깨우다! 3회 슬로건: 나를 찾는 시간! 새로운 땅 새만금에서 노마드 페스티벌은 새만금 신시야미 레저용...
사진출처(전라북도) 5월부터 국내 최초로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차량이 고군산군도 선유도를 달린다.5월 말부터 시범 운행되며, 당분간 운임은 무료다. 승차 인원은 15인승, 최대속도는 25km, 운행구간은 선유도 수원지 주차장과 유람선 선착장까지 약 1.5km 구간이다. 8월부터는 정상 운영되며, 선유도 수원지 주차장과 망주봉을 오가는 총연장 2.5km구간을 달리게 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驛舍)는익산의 춘포역입니다. 사진/리플렛 출처(익산 문화도시사업단) 2005년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 제210호로 지정된 춘포역은 일제강점기 수탈의 흔적을 간직한 곳입니다. 근대문화유산을 알리기 위한 일환으로 익산 문화도시사업단에서는 춘포역과 춘포 지역 일대를 널리 알리고, 관광자원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춘포 사진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역사놀...
사진제공(익산시관광두레 PD 이광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지역 특화 관광을 육성할 수 있는 산업관광 및 문화콘텐츠형 시내관광(시티투어) 사업 총 4개를 선정했다. ‘산업관광*’ 분야에 고창군의 ‘짓다·놀다·먹다·쉬다 6차 산업관광 프로젝트’와 당진시의 ‘역사의 현장에서 전통의 맛을 배우는 산업관광’이, ‘문화콘텐츠형 시내관광(시티투어)**’ 분야에 영동군의 ‘영동 무지개 시티투어’와 익산시의 ‘여섯색깔 고백여행’ 등이 선정되었으며, 관광 콘텐츠와 프로그램 개발 운영,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
사진제공(익산희망연대) 익산에 생태놀이터가 만들어 졌다. 시민의 아이디어가 현실로 만들어진 또 다른 사례이다. 영등시민공원 한 켠에 어린이 놀이터가 생태놀이터로 탈바꿈했다. 2016년 익산시민창조스쿨 “시민이 만드는 우리 마을! 우리 익산! 모이고, 떠들고, 꿈꾸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학습과 토론, 현장답사, 선진지 견학, 설문조사 등을 통해 구체적이며 완성도 높은 정책을 만드는 과정을 거쳐 최종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아이디어이다. 주부들로 모여진 코딱지 놀이터(놀이 놀이) 팀의 아이디어에서...
익산의 대표 맛집 중 하나인 '솜리당' 빵집을 소개합니다. 중앙동 ‘익산문화예술의거리’ 정문에서 3분 정도 쉬엄쉬엄 걷다보면 '솜리당' 간판이 보입니다. 제과 명장님이 건강한 빵을 만듭니다. 솜리당은 1층과 2층 두개의 층을 운영하는 베이커리 카페 입니다. 1층은 음료와 빵을 판매하고, 2층은 구매한 빵과 음료를 취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솜리당'에서는 하루 지난 남은 빵들은 소비자에게 판매를 하지 않고, ‘익산행복나눔마켓’에 기부를 하고 있는 착한 빵집이기도 합니다. 주소: 전북 ...
코로나 19가 종식되면 꼭 가볼만한 곳 추천➀ 익산시 청소년의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자치문화공간 어·울·누·리. 익산시 청소년 자치문화 공간 어울누리는 구)이리남중학교 건물 일부를 청소년 공간으로 꾸몄다. 이곳은 함께 더불어 노는 세상을 지향한다. 도움을 주는 이와 도움 받는 이가 서로 다르지 않는 청소년 자치문화를 일궈나가고 있는 청소년들만의 공간이다. 평일은 오후 3시~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오후 9시까지 개방한다.(현재는 코로나 19로 개방하지 않음) 셔틀버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