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1 (화)
사진(익산외국어교육센터 개원)
구)이리남중학교 자리에 새 단장을 마친 익산외국어교육센터가 지난 14일 정식 개원했다.
외국어교육센터 개원으로 외국어교육 인프라 구축을 통해 익산이 글로벌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익산외국어교육센터는 총 사업비 91억 원을 투입해 3층 본관 1동, 체육관, 식생활관, 야외무대, 놀이시설 등을 갖췄다.
올해 3월부터 원어민보조교사 6명, 한국인파견교사 6명, 제2외국어 강사 4명 등 전문가를 배치하고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