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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보건대학교, 세종학당 10주년 한국어 말하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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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원광보건대학교, 세종학당 10주년 한국어 말하기 대회

베트남 세종학당(호찌민5), '2022 한국어 말하기 대회'

원광보건대학교(총장 백준흠)와 베트남 호치민시산업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호찌민5 세종학당이 지난 6월 11일에 ‘2022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원광보건대학교가 밝혔다.

 

세종대왕 탄신을 기념하여 진행된 ‘’2022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전 세계 외국인 학습자들을 격려하고, 우수한 학습자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호찌민5 세종학당(2021년) 설립 최초 대면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처음으로 개최되는 말하기 대회인 만큼 이날 행사에는 원광보건대학교 국제교류처 황화경 처장(호찌민5 세종학당 학당장)이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대회에 ‘비슷한 듯, 다른 듯 한국어·한국문화’와 ‘10년 후 나의 모습, 내 미래’를 주제로 총 8명의 학습자들이 참가했으며, 열띤 경연 끝에 Nguyen Thi Huong 씨가 ‘10년 후 나의 모습, 내 미래’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호찌민5 세종학당장 겸 원광보건대학교 황화경 국제교류처장은 “세종학당재단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는데, 특히 올해는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이어서 더 뜻 깊은 것 같다.”며, “베트남 국민들에게 ‘호찌민5 세종학당’에서는 한국어 교육을, 세종문화아카데미에서는 다양한 한국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국어 학습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더 나아가 학습자들의 실력과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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