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3 (월)
'바이오매스'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익산시가 겨울철을 맞아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비 절감을 위해 사랑의 땔감을 지원했다. 숲 가꾸기 과정에서 나온 땔감용 나무 7톤을 마련해 각 읍·면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신청 받아 6가구에 전달했다. 바이오매스 사업은 숲 가꾸기를 통해 나오는 부산물을 활용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에 일자리 제공은 물론 겨울철 난방용 땔감을 구하기 어려운 취약계층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웃사랑 실천, 대형 산불 인화물질 제거로 산불 예방, 병해충 유인목 제거를 통한 병해충 예방,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재해 예방, 온...
익산시가 겨울철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땔감을 지원했다. 숲 가꾸기 사업장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활용하는 바이오매스 사업을 통해 땔감을 마련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땔감은 올해 시행된 숲 가꾸기 과정에서 나온 수목부산물(나뭇가지) 3톤으로 읍·면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신청 받아 약 0.5톤씩·6가구에 전달됐다. 바이오매스 사업으로 숲 가꾸기를 하면서 나오는 부산물을 활용해 취약계층에 일자리 제공뿐만 아니라 목재 난방을 사용하는 취약계층에 난방용 땔감도 지원하고 있다. 산림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익산시는 지난 8일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숲 가꾸기 사업장에서 발생한 부산물인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시는 올해 9월부터 시행한 숲 가꾸기 과정에서 나온 땔감용 나무 10톤을 마련하여 각 읍·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7가구에 전달했다. 바이오매스 사업은 숲 가꾸기를 통해 나오는 부산물을 활용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에 일자리제공은 물론 겨울철 난방용 땔감을 구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돕는 사업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