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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간적 봉사 달인 총28.000시간 달성사)익산시자원봉사센터(생명구호헌혈봉사회)김영한회장은 모현동 노인종합복지관(경노식당)봉사자로써, 9년째 활동을 하고 있다 그 공으로 2024년04월30일 VMS한국사회복지협의회로 부터 5.000시간 달성으로 시간 인정 배지를 수여 받았으며, 또한 2016년에는 전국 봉사왕으로도 인정되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으로 부터 봉사왕 인장서도 수여 받았다. 또한 김영한회장은 대한적십자사(혈액관리본부), 사)익산시자원봉사센터 및 VMS한국사회복지협의회,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응급처치강사봉사회 등, 포함 하면 총 봉사 시간이 무려 28.000시간이 넘는다, 김영한회장은 그 누구와도 비교 할 수 없는 초인간적 봉사의 달인이다. 그뿐 아니라, 김영한회장은 매일 오전 05:00부터 2시간씩 모현동근린5호공원 환경정화 잡종쓰레기 줍기부터 봉사 일과가 시작되며, 아침식사를 마치고 노인종합복지관(경노식당)에서 조리 및 급식, 시설청소, 기타 오후는 안전보안관 활동, 기초수급자 및 장애인, 홀몸어르신분들께 밑반찬과 생활용품지원 등, 그리고 야간까지 수급자와 취약계층, 한부모 등 대상분들게 사랑의 빵 배달 등을 봉사활동을 완벽하게 소화하면 야간 20:30정도에 하루의 봉사활동 시간이 마무리 된다 이러한 모습을 보는 노인종합복지관(경노식당)뿐만 아니라, 프로그램을 이용하시는 모든 어르신분들과 일반시민들이 매일 어떻게 봉사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어구심도 가지지만, 투절한 봉사 달인의 정신 발휘하고 솔선수범 하는 모습에 항상 고맙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그리고 김영한회장은 최초 대한적십자사(혈액관리본부)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혈액원에서 운영하는 헌혈버스로 부터 제7557부대 소속 직업군인 생활을 하면서 1978년부터 군대에서 생명의 존귀 함을 혈액이란 것을 가슴으로 느끼고 헌혈을 시작 한지 47년의 세월에, 현재 헌혈 총 횟수는 213회로 헌혈 봉사와 헌혈캠페인 홍보활동은 계속되며, 헌혈은 법정 나이가 도래 해도 할 수 있는대 까지 계속 할 생각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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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로 생명 나눔의 천사 생명구호헌혈봉사회 회장김영한사)익산시자원봉사센터(생명구호헌혈봉사회)단체 김영한회장은 금번 헌혈로 200회를 달성하였다 또한 전 가족이 모두가 헌혈로 뭉치 가족이다. 김영한회장 가족은 모두가 생명구호헌혈봉사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헌혈은 사랑입니다“란” 슬로건으로 대한적십자사 혈액사업에 맞춤형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또한 가족 전체가 생명을 구호한다는 자부심 으로 헌혈과 헌혈캠페인 및 홍보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부모, 아들, 며느리. 딸, 사위, 손주까지 포함하면 그야 말로 생명구호헌혈봉사회 대 가족 봉사 집안이다. 김영한회장은 월2회 지속적 헌혈 실천으로 빠짐 없이 헌혈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전혈과 혈장 등, 헌혈 횟수 200회로 은장유공장, 금장유공장, 명예장과 금번 명예대장에 등극 하였다. 이것은 헌혈의 생명 나눔을 실천한 결과이다, 그리고 어머님는 3회, 아들은 52회 헌혈로 은장유공장, 금장유공장수여 하였고, 딸은 47회로 은장유공장, 금장유공장 달성을 위해 생명나눔 실천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사위는 횟수는 적지만 계속적으로 할 생각이며, 또한 손주 까지 헌혈캠페인 및 홍보활동 함께 참여 하면서, 헌혈자분들게 생명의 나눔사랑 헌혈증서도 기부 참여해 달라고 열심히 봉사를 펼치면서 생명의 나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시민들에게 헌혈의 중요성과 생명을 구호하는데 동참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온가족이 헌혈 후 받은 헌혈증서는 사)한국백형병소아암협회에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돕기, 암환자, 일반수술 환우가족돕기에 현재 500~600장의 기부를 하였고, 그리고 위급한 환자들에게 헌혈증서 기부로 작지만 생명을 살리는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기부 금도 동참하고 있다. 생명구호와 헌혈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회봉사단체는 적십자 혈액사업인 생명나눔에 동참 헌혈과 헌혈캠페인 및 응급처치(심폐소생술)을 캠페인 현장에서 동시에 체험하는 최초의 홍보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특히 헌혈증서 모으기, 코로나19국민예방수칙 등, 홍보 캠페인을 모든 회원들이 혼신의 힘을 다하여 지속적인 헌혈과 헌혈캠페인 홍보활동을 하고 있으며, 또한 사)사단법인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인도주의 정신으로 헌혈증서와 평시 기부지원과 정기적 기부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봉사 현장에서는 김영한회장 중심으로 회원들은 일심동체가 되어 솔선수범으로 몸소 실천하면서 타 봉사회의 모범적 봉사 선구자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익산시민의 위급사항 발생시 신속하게 대치할 수 있는 응급처치(심폐소생술)전문교육을 매월 2주차 사)익산시자원봉사센터1층 교육장에서 봉사원과 초, 중, 고, 대학생, 일반인들에게 응급조치 필요성과 현장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위급상황 조치를 이론과 실습 통한 현장에서 일어 날 수 있는 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봉사와 홍보활동에 헌신적으로 일조한 공로로 한국사회복지전국VMS봉사왕1회, 전라북도자원봉사왕1회, 익산시민봉사대상(사회봉사)1회, 사)익산시자원봉사왕5회, 월간베스트3회, 칭찬합시다 등, 직업군인으로써 34년 동안 국가 안전 보장에 이바지한 공로로 (보국훈장/광복장)수여, 문화체육부장관, 보건복지부장관, 행정안전부장표창, 전라북도지사, 익산시장 등 기타, 또한 익산시 조례에 의거 익산시의회 의장으로 부터 감사패를 받으면서, 사)익산시자원봉사센터(생명구호헌혈봉사회)위상을 높이는데 큰 성과를 거두었다. 생명구호헌혈봉사회는 김영한회장의 중심으로 회원들이 똘똘 뭉처서 익산지역 시민들을 위한 생명의 존귀 함을 널리 알리고 어려움을 격고 소외 된 계층을 위해 물적 및 정기적 후원금 기부 활동에도 적극 동참 하는 단체로 늘 거듭 날 것이라 한다. 헌혈은 최종 연령 제한이 끝나는 날까지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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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우리봉사단, ‘행안부 장관상’ 수상익산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선 (사)도우리봉사단(단장 김선교)이 '2022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단체부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장관상 표창 전수식은 지난 15일 궁 웨딩홀에서 열린 제17회 (사)도우리봉사단 대상식에서 이뤄졌다. 이번 수상은 (사)도우리봉사단이 지난 2012년부터 김장 담그기, 사랑의 빵굼터 등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비롯해 청소년 장학금 지원, 장애인과 함께 환경정화활동 등 시민 봉사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도우리봉사단은 이번 수상과 더불어 올해 익산시자원봉사센터 봉사왕 단체부문 2위를 했고, 김선교 단장은 봉사왕 개인부문 2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또 지난 6일 2022 대한민국 한센인 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선교 단장은 “단원들의 헌신적인 봉사 덕분에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우리 단원들뿐만 아니라 늘 봉사 현장에서 지역사회 나눔을 함께 실천해온 모든 자원봉사자 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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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구호헌혈봉사회, '기부금과 헌혈증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생명구호헌혈봉사회(회장 김영한)는 지난 6월 익산시행정동우회에서 주관하는 시민선행단체에 선정돼 받은 상금 10만 원과 헌혈캠페인 활동 시 기부 받은 헌혈증서, 김영한 회장을 비롯한 헌혈 가족들이 모은 헌혈증서 100매를 이달 8월 12일(금)에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했다고 전했다. 사진(생명구호헌혈봉사회, 기부금과 헌혈증서 기증) 몸이 아픈 어린이들이 봄의 푸릇한 새싹처럼 활짝 웃을 수 있기를 바라며, 회원들과 헌혈 가족들이 함께 의견을 모아 기부에 동참했다. 생명구호헌혈봉사회 김영한 회장은 “생명을 존중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사랑하는 어린이를 위해 기부금과 헌혈 증서를 인도주의 정신으로 전달하게 됐다”라며 “봉사란 말로는 누구나 잘 할 수 있지만 희생정신을 갖기란 쉽지 않다. 자발적이고 헌신적인 봉사가 최상의 아름다운 봉사정신이 아닌가 생각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생명구호헌혈봉사회 회원들은 최고보다 최선을, 시대 맞춤형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특히 봉사단을 이끌고 있는 김영한 회장은 전국 자원봉사대상 수상뿐만 아니라 전라북도 봉사왕과 익산시민봉사대상(사회봉사부분), 익산시자원봉사 왕 5회 수상 등 다관왕으로 유명하다. 또한 한국자원봉사협의회 단체상 수상은 물론 익산시행정동우회 시민선행단체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기부 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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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왕 김영한 씨, 행안부장관 표창장 받아행정안전부 국가지점번호 지킴이 봉사원으로 선발된 김영한 씨가 행정안전부 국가지점번호 제도 운영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지난달 8월 31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사진(김영한 씨,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장) 국가지점번호는 산과 강변, 등산로, 산책로, 공원 등 국가가 지정한 위험지역에서 응급환자가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는 중요한 표시구역이다. 국가지점번호 지킴이는 구조대원이 신속하게 환자를 후송 할 수 있도록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수호를 위해 각 지점마다 설치된 번호판 훼손이나 좌표 설치 정확성 등을 파악하고 보고하는 활동을 한다. 자원봉사왕 김영한 씨는 올해 상복이 터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6월 14일 세계헌혈자의 날에는 생명구호 헌혈 및 헌혈캠페인 홍보활동에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을 한 노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또한 6월 29일에는 익산시민대상 사회봉사대상을 수상하는 등 평소 자원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한 공로를 연이어 인정받고 있다. 사진(김영한 씨, 국가지점번호 지킴이 활동 중) 봉사가 직업이라고 말하는 김영한 씨는 “남들이 따라 할 수 없는 봉사에 관한 남다른 철학이 있다”라며 “오늘도 내일도 내가 필요로 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서 봉사할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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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피해 입은 중앙동 상인들 위해 나눔의 손길 잇따라사진(익산시청 직원 성금 기탁) 익산시 직원들이 침수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앙동 일대 상인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 19일 수해 복구 성금 2천265만 원을 모금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피해를 입은 상인들을 위해 시청 직원 1천455명의 뜻을 모아 마련되었으며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되어 침수 피해를 입은 상인들을 위해 우선 사용될 예정이다. 정헌율 시장은 “이번 수해로 중앙동 상인들이 겪는 고통을 조금이라도 분담하고자 직원들의 작은 성의를 모았다”며 “침수피해 상가가 정상화되도록 행정에서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봉사단체 ‘나눔이’(김정렬 회장)에서도 지난 19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중앙동 일대 지역 상인들을 돕기 위해 복구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사진(봉사단체 나눔이 성금 기탁) 익산지역 각계각층의 시민 23명이 봉사하기 위해 똘똘 뭉친 ‘나눔이’는 틀에 박힌 봉사가 아닌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정이 가득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정렬 회장은 “코로나19로 지역 상권이 많이 침체되어 있는데 수해까지 겹쳐 피해를 입은 지역 상인들이 고생하고 있어서 가만히 앉아 지켜볼 수 없었다”면서 “우리가 모은 작은 정성이 수해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택림 부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중앙동 일대 수해피해 상인과 소외계층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봉사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봉사단체 ‘나눔이’는 지역사회 봉사왕으로 관내 소외계층, 지역아동센터, 노인종합복지관 등에 연탄 나눔과 짜장면 봉사를 하고 있으며 장애인체육회에 정기후원을 하는 등 행복한 봉사의 참 기쁨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모현동 주민들 기부) 모현동 주민단체들도 19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중앙동 일대 지역 상인들을 돕기 위해 복구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모현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길우)·통장협의회(회장 이중선)·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용모)·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성기환)·새마을부녀회(회장 최남숙)·체육회(회장 안병진)·발전회(회장 이규연) 등 모현동 7개 주민단체에서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중앙동 상인들을 돕기 위한 전통시장 ‘희망 장터’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수해 복구 성금을 기탁했다. 희망 장터에 참여한 회원들은 장바구니를 들고 다e로움 카드와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하여 식품과 생필품 등을 구입하는 장보기를 함께 하고 어려움을 나누기 우한 성금 모금도 진행해 전달했다. 전달된 기금은 전라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침수 피해 중앙동 상인 지원’에 지정 기탁되어 피해 지역 주민 지원 및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모현동 주민자치위원호 윤길우 위원장은 “같은 지역민으로서 상인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함께하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침수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앙동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우진 모현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수해 복구를 위해 도움을 준 모현동 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피해 지역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작은 것부터 솔선수범하는 모현동이 되겠다.”고 답했다. 주택관리사협회 익산지부에서도 19일 집중호우로 인한 중앙동 일대 침수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돕기 위해 수해 복구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사진(주택관리사협회 성금 기탁) 주택관리사협회는 공동주택을 전문적이고 계획적으로 관리하고 공동주택 유지·운영·생활 등의 관리를 원활하게 해 공동주택 관리의 질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밖에도 주택관리사협회 익산지부는 이번 성금 기부를 통해 앞으로 지역 내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나눔 행사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실시하고 지역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설 방침이다. 김혜정 지부장은 “코로나19로 경기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집중호우 피해까지 입은 상인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며 “생활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기원 한다”고 말했다. 오택림 부시장은 “지역민들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한마음으로 동참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며 “집중호우로 피해 입은 상인들이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생계를 꾸려갈 수 있도록 잘 전달해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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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구호헌혈봉사회,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될래요!사진(익산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표창장 수여) (사)익산시자원봉사센터는 6일 지역에서 자원봉사를 통해 빛과 소금의 역할을 톡톡히 실천하고 있는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생명구호헌혈봉사회(김영한 회장)는 단체봉사상을 수상했다. 헌혈을 통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봉사단체로 지역에서 소문이 자자하다. 헌혈봉사회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헌혈캠페인, 코로나19 국민예방수칙 등 열정을 다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소외된 이웃을 위한 후원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사진(헌혈캠페인 활동) 한편 이들 봉사단체를 이끌고 있는 김영한 회장은 지난 2월 개인부분 최고 봉사기록을 달성하여 개인봉사왕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김영한 회장은 배품의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서와 정기적인 기부를 하고 있으며, 사)익산시자원봉사센터에도 기부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김영한 회장은 이날 수상 소감으로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속담처럼 봉사하는 마음이 전달되어 단체 후원 활동에 선정되어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수상 소감을 말했다. 이어 “퇴직 후 제2의 인생은 국가와 국민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며 사는 것이 사회봉사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늘 하고 있다”며, “오늘 수상의 영광은 자원봉사를 함께 하고 있는 회원들의 활동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며, 익산에서 자원봉사자로 살면서 빛과 소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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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 자원봉사자, 따뜻한 밥 한 끼....도시락 배달로 나누는 이웃 사랑사진(김영한 자원봉사자,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 도시락 배달)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분들께 주중(월~금) 에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하기 위해 사랑의 도시락 배달을 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일반 식사 제공이 어렵다 보니 복지관 식당에서 준비한 도시락을 포장하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까지 배달을 해드린다. 익산에서 봉사왕으로 소문이 자자한 김영한 님도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 준비한 도시락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폭설이 내리는 궂은 날에도 매서운 한겨울 추위도 아랑곳없이 오전 8시 50분이면 노인종합복지관에 도착하여 주방에서 음식조리 준비부터 돕는다. 그 밖에도 자원봉사자의 손길이 필요한 도우미 활동, 방역소독 활동, 시설청소 등 봉사로 시작하여 봉사로 일과를 마무리한다. 김영한 자원봉사자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도시락 배달 봉사를 하며 봉사달인의 칭호가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님을 현장에서 몸으로 뛰며 보여주고 있다. 김영한 님은 “매일 도시락 배달을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때로는 힘들지만 대상자 분들이 도시락을 받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봉사하는 보람도 생기고 힘이 솟는다. 코로나 19가 언제 종식될지 모르지만 노인복지관 도시락 배달이 끝날 때까지 배달 봉사를 멈추지 않고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김영한 자원봉사자, 배달하기 위한 도시락 포장 중) 자원봉사는 자신의 시간을 오롯이 내어주는 일이다. 또한 자원봉사는 열정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기도 하다. 열정맨이자 봉사맨이기도 한 김영한 님이 2021년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혈기왕성하게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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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생명을 잇는 생명구호헌혈봉사회....헌혈은 사랑입니다.사진(생명구호헌혈봉사회, 2020 개인 및 단체 수상 기념) 익산 자원봉사 단체인 생명구호헌혈봉사회(회장 김영한, 이하 헌혈봉사회)는 26일 익산 헌혈의 집 익산센터에서 코로나19 국민예방수칙 준수 홍보와 헌혈자 발열체크, 헌혈안내 도우미, 헌혈캠페인 홍보 활동을 동시에 실시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그 어느 시기보다 단체 헌혈이 줄고, 헌혈센터를 방문하여 헌혈하는 개인 헌혈자 분들의 수도 급격히 줄어 헌혈수급에 비상이 걸렸다고 한다. 헌혈은 건강한 내가 수혈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아무런 대가없이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는 숭고한 선택이며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행위이다. 이에 헌혈봉사회 회원들은 헌혈 수급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어 주말도 반납하고, 헌혈 캠페인을 독려하고, 헌혈도 직접하는 등 회원들이 발 벗고 나섰다. 헌혈봉사회 김영한 회장은 “올 한해 봉사활동을 열심히 한 결실로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표창장(단체상 수상)과 익산시자원봉사센터 개인 자원봉사왕을 수상했다”고 하며, “상을 받은 기념으로 헌혈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함께 한 헌혈봉사회 회원들께 햄버거 세트를 선물로 나눴다. 2021년에도 이 마음 변함없이 더욱 더 희망찬 해로 만들어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헌혈봉사회회 박종대 회원도 전라북도혈액원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사진(박종대 회원, 표창장 수여) 박종대 회원은 “헌혈봉사회의 직전 총무로 활동하며 소임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표창장을 받게되어 고맙다”고 하며, “헌혈봉사회 활동을 몇 년째 하고 있는데 남들이 쉬는 주말에 이렇게 나와서 헌혈을 독려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지만 회원들과 함께해서 즐겁다. 헌혈은 사람을 살리는 일이다. 그래서 그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일이다. 사랑을 나누는 헌혈자들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라고 전했다. 한편 생명구호헌혈봉사회는 올 해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을 했다. 전북자원봉사종합센터 전라북도의회의장상 채복임 회원, 익산시자원봉사센터 익산시장 표창장 김길원 회원이 수상했다. 또한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주는 단체상까지 수상하는 기쁨을 안았다. 헌혈봉사회는 지역 사회애서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사람의 생명을 잇고, 사랑을 실천하며,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고 있다. 사진(익산 헌혈의 집 익산센터,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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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구호헌혈봉사회 김영한 회장, 봉사왕 대상 수상자로 선정돼사진(김영한 님, 익산시자원봉사센터 개인자원봉사 대상 수상) 생명구호헌혈봉사회 김영한 회장이 ‘2020 익산시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에서 개인 자원봉사왕(대상)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장(생명구호헌혈봉사회 단체상)을 수상했다. 올 한해 헌혈을 통해 사랑을 실천한 김영한 님은 대한적십자사 헌혈캠페인과 코로나19 국민예방수칙 등 거리 홍보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냈다. 여러 기관 단체들과 합동으로 거리 홍보활동을 수시로 펼치며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한 결실로 다수의 상을 받았다. 개인자원봉사왕 상을 수상한 김영한 님은 “이 영광의 바탕은 함께한 회원들의 도움이 크다”고 말하며, “내년에도 인적 봉사에 헌신을 다 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익산시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행사를 취소했으며, 수상자들은 각자 원하는 시간에 센터에 방문하여 상장과 기념품을 수령하는 것으로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