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3 (월)
'사랑의빵굼터'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엄마가 해주는 밥 보다는 못해도 우리 빵에는 자원봉사자의 사랑이 들어 있답니다.” 사진(사랑의빵굼터) 익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엄양섭)에서 운영 중인 사랑의 빵굼터가 익산 관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빵을 구웠다. 22일(수), 익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만든 사랑의 빵은 제빵봉사자인 김형운(모현동 소재 ‘우리식빵’ 대표)씨가 직접 반죽하고, 도우리봉사단(단장 김선교) 회원 10여 명이 제빵보조를 맡아 사랑의 빵을 만들었다. 사랑의 빵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에 만들어지며, 1회에 만들어지는 빵은 5...
사진(사랑의 간식 사업) 익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엄양섭)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분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사랑의 간식 사업'을 진행한다. 사랑의 간식은 사회적기업에서 구입한 음료와 제과제빵이 들어있어 방역 현장 근무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광호)에서는 예산을 지원하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익산지구협의회(회장 정웅수)·(사)도우리봉사단(단장 김선교)에서 봉사자로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익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읍면동행정복지센터 등을 방문해 방역 근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