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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익산시자원봉사센터에 대한적십자사 감사패 수여사)익산시자원봉사센터(생명구호헌혈봉사회)단체는 김영한회장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회봉사단체가 적십자 혈액사업인 생명나눔에 헌혈과 헌혈캠페인 및 홍보활동과 응급처치(심폐소생술) 캠페인 현장에서 동시에 체험하는 최초의 안전구호 홍보활동을 함께 전개하고 있다. 특히 헌혈증서 모으기, 코로나19국민예방수칙 등, 홍보 캠페인을 악조건에도 모든 회원들이 혼신의 힘을 다하여 지속적인 헌혈과 헌혈캠페인 홍보활동을 현장에서 몸소 실천하는 봉사단체이다. 또한 사)사단법인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인도주의 정신으로 헌혈증서와 기부금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봉사 현장에서는 김영한회장 중심으로 회원들은 일심동체가 되어 솔선수범으로 몸소 실천하면서 타 봉사회의 모범적인 봉사자의 선구자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김영한회장은 월2회 지속적 헌혈 실천으로 빠짐 없이 헌혈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전혈과 혈장 헌혈 횟수가 206회로 실버유공장30회, 금장유공장50회, 명예장100회, 명예대장200회로 적십자사회장표창장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 등을 수상 하였고, 이후 연령 제한까지 최고명예대장까지 바라보고 있다. 또한 익산시민의 위급사항 발생시 신속하게 대치할 수 있는 응급처치(심폐소생술)전문교육을 매월 2주차 사)익산시자원봉사센터1층 교육장에서 봉사원과 초, 중, 고, 대학생, 일반인들에게 응급상황시 조치와 필요성과 중요성을 지도하고 현장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위급상황 조치을 실습 통해 실전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봉사와 홍보활동에 헌신적으로 일조한 공로로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규정에 의거 전라북도지사 혈액원으로 부터 2023년도 최고 봉사회에 주어지는 감사패를 수여 받아 사)익산시자원봉사센터(생명구호헌혈봉사회)위상을 높이는데 큰 성과를 거두었다. 그리고 생명구호헌혈봉사회는 김영한회장의 중심으로 회원들이 똘똘 뭉처서 익산지역 시민들을 위한 생명의 존귀 함을 널리 알리고 어려움을 격고 소외 된 계층을 위해 물적 및 정기적 후원금 기부 활동에도 적극 참여 하는 단체로 거듭 날 것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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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로 생명 나눔의 천사 생명구호헌혈봉사회 회장김영한사)익산시자원봉사센터(생명구호헌혈봉사회)단체 김영한회장은 금번 헌혈로 200회를 달성하였다 또한 전 가족이 모두가 헌혈로 뭉치 가족이다. 김영한회장 가족은 모두가 생명구호헌혈봉사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헌혈은 사랑입니다“란” 슬로건으로 대한적십자사 혈액사업에 맞춤형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또한 가족 전체가 생명을 구호한다는 자부심 으로 헌혈과 헌혈캠페인 및 홍보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부모, 아들, 며느리. 딸, 사위, 손주까지 포함하면 그야 말로 생명구호헌혈봉사회 대 가족 봉사 집안이다. 김영한회장은 월2회 지속적 헌혈 실천으로 빠짐 없이 헌혈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전혈과 혈장 등, 헌혈 횟수 200회로 은장유공장, 금장유공장, 명예장과 금번 명예대장에 등극 하였다. 이것은 헌혈의 생명 나눔을 실천한 결과이다, 그리고 어머님는 3회, 아들은 52회 헌혈로 은장유공장, 금장유공장수여 하였고, 딸은 47회로 은장유공장, 금장유공장 달성을 위해 생명나눔 실천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사위는 횟수는 적지만 계속적으로 할 생각이며, 또한 손주 까지 헌혈캠페인 및 홍보활동 함께 참여 하면서, 헌혈자분들게 생명의 나눔사랑 헌혈증서도 기부 참여해 달라고 열심히 봉사를 펼치면서 생명의 나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시민들에게 헌혈의 중요성과 생명을 구호하는데 동참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온가족이 헌혈 후 받은 헌혈증서는 사)한국백형병소아암협회에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돕기, 암환자, 일반수술 환우가족돕기에 현재 500~600장의 기부를 하였고, 그리고 위급한 환자들에게 헌혈증서 기부로 작지만 생명을 살리는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기부 금도 동참하고 있다. 생명구호와 헌혈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회봉사단체는 적십자 혈액사업인 생명나눔에 동참 헌혈과 헌혈캠페인 및 응급처치(심폐소생술)을 캠페인 현장에서 동시에 체험하는 최초의 홍보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특히 헌혈증서 모으기, 코로나19국민예방수칙 등, 홍보 캠페인을 모든 회원들이 혼신의 힘을 다하여 지속적인 헌혈과 헌혈캠페인 홍보활동을 하고 있으며, 또한 사)사단법인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인도주의 정신으로 헌혈증서와 평시 기부지원과 정기적 기부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봉사 현장에서는 김영한회장 중심으로 회원들은 일심동체가 되어 솔선수범으로 몸소 실천하면서 타 봉사회의 모범적 봉사 선구자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익산시민의 위급사항 발생시 신속하게 대치할 수 있는 응급처치(심폐소생술)전문교육을 매월 2주차 사)익산시자원봉사센터1층 교육장에서 봉사원과 초, 중, 고, 대학생, 일반인들에게 응급조치 필요성과 현장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위급상황 조치를 이론과 실습 통한 현장에서 일어 날 수 있는 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봉사와 홍보활동에 헌신적으로 일조한 공로로 한국사회복지전국VMS봉사왕1회, 전라북도자원봉사왕1회, 익산시민봉사대상(사회봉사)1회, 사)익산시자원봉사왕5회, 월간베스트3회, 칭찬합시다 등, 직업군인으로써 34년 동안 국가 안전 보장에 이바지한 공로로 (보국훈장/광복장)수여, 문화체육부장관, 보건복지부장관, 행정안전부장표창, 전라북도지사, 익산시장 등 기타, 또한 익산시 조례에 의거 익산시의회 의장으로 부터 감사패를 받으면서, 사)익산시자원봉사센터(생명구호헌혈봉사회)위상을 높이는데 큰 성과를 거두었다. 생명구호헌혈봉사회는 김영한회장의 중심으로 회원들이 똘똘 뭉처서 익산지역 시민들을 위한 생명의 존귀 함을 널리 알리고 어려움을 격고 소외 된 계층을 위해 물적 및 정기적 후원금 기부 활동에도 적극 동참 하는 단체로 늘 거듭 날 것이라 한다. 헌혈은 최종 연령 제한이 끝나는 날까지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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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구호헌혈봉사회, '기부금과 헌혈증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생명구호헌혈봉사회(회장 김영한)는 지난 6월 익산시행정동우회에서 주관하는 시민선행단체에 선정돼 받은 상금 10만 원과 헌혈캠페인 활동 시 기부 받은 헌혈증서, 김영한 회장을 비롯한 헌혈 가족들이 모은 헌혈증서 100매를 이달 8월 12일(금)에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했다고 전했다. 사진(생명구호헌혈봉사회, 기부금과 헌혈증서 기증) 몸이 아픈 어린이들이 봄의 푸릇한 새싹처럼 활짝 웃을 수 있기를 바라며, 회원들과 헌혈 가족들이 함께 의견을 모아 기부에 동참했다. 생명구호헌혈봉사회 김영한 회장은 “생명을 존중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사랑하는 어린이를 위해 기부금과 헌혈 증서를 인도주의 정신으로 전달하게 됐다”라며 “봉사란 말로는 누구나 잘 할 수 있지만 희생정신을 갖기란 쉽지 않다. 자발적이고 헌신적인 봉사가 최상의 아름다운 봉사정신이 아닌가 생각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생명구호헌혈봉사회 회원들은 최고보다 최선을, 시대 맞춤형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특히 봉사단을 이끌고 있는 김영한 회장은 전국 자원봉사대상 수상뿐만 아니라 전라북도 봉사왕과 익산시민봉사대상(사회봉사부분), 익산시자원봉사 왕 5회 수상 등 다관왕으로 유명하다. 또한 한국자원봉사협의회 단체상 수상은 물론 익산시행정동우회 시민선행단체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기부 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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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구호헌혈봉사회, 선행시민단체상 수상 영예2022년 익산시행정동우회에서 실시하는 생명구호헌혈봉사회(회장 김영한)가 선행시민단체상 금상을 수상했다. 생명구호헌혈봉사회는 2016년 6월, 헌혈을 희망하는 봉사자를 대상으로 봉사회를 결성하여 현재 30여 명의 회원들이 헌혈과 헌혈 캠페인 홍보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헌혈봉사회, 선행시민단체상 수상) 헌혈증서는 소아암‧백혈병 어린이들에게 년 200~300장 정도를 증여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와 기증을 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에서 위급한 환자 발생 시 상황에 따라 단체를 통하거나 개인적으로 최소 20장부터 100장까지 지원하며 새생명 살리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한편 헌혈봉사회는 매주 평일이나 토요일, 일요일에 2~3회 정도 정기적으로 헌혈의 집(익산센터)에서 헌혈자분들의 발열체크 봉사와 안내 도우미 활동, 실외에서는 원광대학교(교내 및 남문), 대학로 사거리, 익산역 주변일대, 기타 지역 등에서 원활하게 혈액공급을 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헌혈 캠페인과 헌혈증서 모으기를 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와 오미크론 예방을 위해 국민예방수칙 준수 캠페인은 물론, 헌혈의 집, 공공기관, 학교, 다중시설, 문화예술의 거리 등에서 주 1회, 월 4~5회 이상 방역소독 활동을 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익산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안녕 인사하기 운동’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배산공원과 만경강 등에서는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만들기를 위해 환경정화 운동도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헌혈봉사회를 이끌고 있는 김영한 회장은 온 가족이 나서서 헌혈과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헌혈증서 약 750여 장을 기부했다. 또한 기초수급자, 장애인, 한부모가정, 홀몸어르신 등 6가정에 각각 월 2회, 총 12회 정도 방문하고 있으며, 1회 방문 시 마다 1만 원 기준으로 밑반찬과 생활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헌혈봉사회, 김영한 회장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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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ESG 캠페인 선언과 헌혈로 새해 출발종합식품기업 ㈜하림(대표이사 박길연)이 ESG 경영 실천 다짐과 헌혈을 통한 사랑 나눔으로 2022년 첫 업무를 시작했다. 하림은 지난 3일, 익산 하림 본사에서 열린 2022년 임인년 시무식에서 박길연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이 ESG 경영을 일상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결의를 다지고 헌혈 활동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하림은 2022년 ESG 캠페인 슬로건으로 ‘애쓰고 애쓰지’도 발표했다. ‘애쓰고(ESG), 애쓰지(ESG)’는 각각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ESG가 기업 경영의 필수 요소로 주목받고 있음에도 여전히 어렵게만 느껴지는 거리감을 해소하고자 언어 유희적 요소를 더해 만든 것이다. 이는 국내 대표 식품기업으로서 ESG 경영을 하림의 루틴으로 만들겠다는 포부가 담겨있다. 특히 ESG 경영을 위해 친환경 패키지 도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올해 9주년을 맞이한 소비자 가족봉사단 ‘피오봉사단’ 활동 기회를 대학생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상생 경제를 추구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날은 하림 익산공장과 정읍공장 임직원들이 새해 첫 업무 시작에 앞서 헌혈에 참여했다. 임직원의 헌혈증서는 긴급 수혈이 필요한 백혈병 아동 등에게 기증될 예정이다. 하림은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상호협약을 맺고, 매년 4회 정도 사랑의 헌혈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림 마케팅 팀 관계자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적극 고려하는 ESG 경영이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올해 경영 화두가 ESG인 만큼 고객에게 신뢰받는 모범적인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캠페인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길연 대표는 이날 신년사에서 “하림은 환경보호라는 가치에 동참하고 지속가능한 상생 실천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자 ESG 캠페인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하림 임직원이 업무적으로 실천해야 할 활동은 물론 환경과 사회를 위해 소비자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하고 의미 있는 활동들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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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계 헌혈자의 날' 맞아.....익산 시민 김영한 씨,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 수상사진(김영한 씨, 세계 헌혈자의 날,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 수상)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에 익산 시민인 김영한 씨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 수상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영한 씨(생명구호헌혈봉사회 김영한 회장)는 헌혈로 생명구호와 캠페인 활동을 다양하게 실천하고 있으며, 위급환자를 위한 수혈과 헌혈증서를 꾸준히 기부하고 있습니다. 헌혈로 소중한 생명을 연장 할 수 있도록 앞에서 솔선수범하는 열혈봉사맨으로 불리고 있기도 합니다. 김영한 씨는 지속적인 헌혈캠페인을 통해 인간의 소중한 가치와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핵심적 역할 뿐만 아니라 혈액사업 발전을 이끈 그 간의 공을 인정받아 이번 6.14 세계헌혈자의 날을 맞아 대한적십지사 혈액관리본부 추천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세계 헌혈자의 날’이란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헌혈자에게 감사하기 위해 국제적십자사연맹, 세계보건기구, 국제헌혈자조직연맹, 국제수혈학회가 지정한 날입니다. 이 날은 ABO혈액형을 발견하여 노벨상을 수상한 칼 랜드스타이너 박사의 탄생일을(6월 14일)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04년 제정됐으며, '세계 헌혈자의 날'에는 자신의 혈액을 무상으로 기증하여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헌혈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축하하는 자리를 갖습니다. 대한적십자사도 2004년부터 매년 6월 14일을 기념하여 헌혈문화 확산과 헌혈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헌혈'은 건강과 생명을 위협받는 타인을 위해, 건강한 사람이 자유의사에 따라 아무런 대가 없이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는 사랑의 실천이며,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행동입니다. 이날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김영한 씨는 “생명구호헌혈봉사회 회장으로 그동안 힘든 일도 많았고, 43년 동안 힘든 고초도 많이 겪었지만 이번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라고 하며, “여기까지 오면서 옆에서 조용히 도와준 우리 헌혈 가족과 헌혈봉사회 모든 회원님들이 함께했기에 이런 큰 상을 받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 “봉사는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도주의 정신에 준하여 지속적인 행동 실천으로 하는 것이며, 나의 건강이 보장되는 날까지 헌혈과 생명구호의 중요성을 시민들께 홍보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세계헌혈자의 날 수상자 단체) 6월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알쓸음악(알아두면 쓸모있는 음악)을 소개해드립니다. 이 곡은 헌혈의 가치와 대국민 헌혈인식 개선을 위해 곡을 만들어 기부한 김형석 작곡가의 ‘헌혈송’입니다. 음원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https://bit.ly/3q35UlP) 에서 내려 받아 들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2절까지의 가사전문입니다. [1절] 붉은 사랑을 나눈다면 따뜻한 온기를 나눈다면 니가 다시 웃을 수 있다면 그게 바로 천국일거야 피가 모자라 사랑이 모자라 AB O A and B 겁내지 말고 팔 내밀어 봐요 우린 사랑을 나누는 헌혈 특공대 피를 나눠요 사랑을 나눠요 AB O A and B 비움 채움 나눔으로 기쁨 우린 하나가 되죠 사랑을 시작해요 [2절] 함께하면 두렵지 않죠 함께 나누면 슬프지 않죠 나눔으로 하나가 되는 것 그게 바로 사랑일거야 피가 모자라 사랑이 모자라 AB O A and B 겁내지 말고 팔 내밀어 봐요 우린 사랑을 나누는 헌혈특공대 피를 나눠요 사랑을 나눠요 AB O A and B 비움 채움 나눔으로 기쁨 우린 하나가되죠 사랑을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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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로 똘똘 뭉친, 우리 가족은 못말려!사진(김영한 씨 부부, 헌혈 봉사) 헌혈로 똘똘 뭉친, 우리 가족은 못 말려!! 생명구호헌혈봉사회 김영한 씨 가족 이야기입니다. 김영한 씨는 생명구호헌혈봉사회를 이끌고 있는 봉사회 회장입니다. 생명구호헌혈봉사회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맞춤형 혈액사업에 ‘헌혈은 사랑입니다’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봉사단체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김영한 씨 가족은 생명을 구호한다는 자부심으로 생명구호헌혈봉사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헌혈과 헌혈캠페인 홍보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습니다. 배우자는 물론 1남 1녀 자녀와 사위까지, 그야말로 생명구호헌혈봉사회에서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보기 드문 헌혈봉사 가족입니다. 사진(김영한 씨 부부와 딸) 김영한 씨는 지금까지 147회 헌혈 봉사로 명예유공장을 받고,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상태이며 향후 계획은 최고명예대장이나 명예대장까지 바라보며 건강이 허락하는 날까지 헌혈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김영한 씨의 딸은 현재까지 30회 헌혈로 은장유공장을 받았고, 금장유공장을 위해 헌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아들은 현재 47회 헌혈로 50회 금장유공장을 곧 달성할 계획이며, 명예장, 명예대장, 최고명예대장을 받을 때까지 헌혈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가족 모두가 생명구호에 일조하며 헌혈가족이라는 자부심을 지니고 살아가는 헌혈 명문 가족입니다. 사진(김영한 씨 아들) 사진(김영한 씨 부자) 적십자헌혈유공장은 헌신적으로 헌혈사업에 기여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자에게 수여하며 이를 최고명예대장, 명예대장, 명예장, 금장, 은장으로 구분하여 수여합니다. 헌혈 30회는 은장, 50회 금장, 100회 명예장, 200회 명예대장, 300회 최고명예대장 등으로 구분합니다. 헌혈유공장은 대한적십자사의 생명보호 및 나눔 활동인 헌혈 참여를 통해 타의 모범이 되신 분께 수여되는 뜻 깊고 소중한 포상입니다. 사진(적십자사 헌혈 유공장) 김영한 씨 가족은 주말이나 법정공휴일에도 생명구호헌혈봉사회 봉사원들과 함께 헌혈캠페인 활동에도 솔선수범하여 시민들이 헌혈의 중요성과 생명을 구호하는데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김영한 씨 가족은 헌혈 후 받은 헌혈증서를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과 암 환자, 일반 수술환자 등 위급한 환우 가족들에게 년간 200~300장 정도의 헌혈 증서를 기부하고 있습니다. 헌혈증서 기부로 생명을 살리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에게 매월 정기 기부는 물론 타 봉사단체에도 인적, 물적, 기부를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김영한 씨는 “가족 봉사는 단거리 마라톤이 아니라 장거리 마라톤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참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말하며, “인도주의 정신에 의거하여 1대, 2대, 3대......자손대대로 헌혈 봉사를 실천해 나갈 것이며, 봉사는 자신의 성찰과 완성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사진(생명구호헌혈봉사회 회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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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구호헌혈봉사회,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될래요!사진(익산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표창장 수여) (사)익산시자원봉사센터는 6일 지역에서 자원봉사를 통해 빛과 소금의 역할을 톡톡히 실천하고 있는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생명구호헌혈봉사회(김영한 회장)는 단체봉사상을 수상했다. 헌혈을 통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봉사단체로 지역에서 소문이 자자하다. 헌혈봉사회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헌혈캠페인, 코로나19 국민예방수칙 등 열정을 다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소외된 이웃을 위한 후원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사진(헌혈캠페인 활동) 한편 이들 봉사단체를 이끌고 있는 김영한 회장은 지난 2월 개인부분 최고 봉사기록을 달성하여 개인봉사왕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김영한 회장은 배품의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서와 정기적인 기부를 하고 있으며, 사)익산시자원봉사센터에도 기부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김영한 회장은 이날 수상 소감으로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속담처럼 봉사하는 마음이 전달되어 단체 후원 활동에 선정되어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수상 소감을 말했다. 이어 “퇴직 후 제2의 인생은 국가와 국민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며 사는 것이 사회봉사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늘 하고 있다”며, “오늘 수상의 영광은 자원봉사를 함께 하고 있는 회원들의 활동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며, 익산에서 자원봉사자로 살면서 빛과 소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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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단체헌혈 참여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은 6월 19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겪고 있는 헌혈 수급난의 해소를 위해 ‘사랑의 단체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헌혈은 식품진흥원 본관 주차장에 마련된 대한적십자사 헌혈차량에서 실시됐으며, 100여 명의 식품진흥원과 입주기업 임직원들이 동참했다. 헌혈 참가자들은 마스크 착용, 체온측정, 손소독 등 질병관리본부의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안전관리에 주의를 기울였으며,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헌혈증서 기부에도 적극 참여했다. 이들 헌혈증서는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기관(단체)에 기증할 계획이다. 윤태진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수급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헌혈 동참 운동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 책무를 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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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 헌혈증서 기부천사 김영한 회장사진(생명구호헌혈봉사회 김영한 회장) 익산시는 물론이고 나아가서는 전국에서 널리 알려진 '봉사왕으로 통하는 분' 하면 떠오르는 얼굴이 계신가요? 생명구호헌혈봉사회를 이끌고 있는 김영한 회장을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그를 보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와 '키다리 아저씨'가 연상되기도 합니다. 김영한 회장은 생명구호헌혈봉사회를 이끄는 리더답게 헌혈에 있어서 그를 따라갈 이가 드물 정도로 열정적입니다. 그가 몸바쳐(?) 뽑아낸 헌혈증서는 어린이 백혈병, 소아암 환우들을 위해 쓰여집니다. 언제 어디서든 그에게 도움 요청이 있을 시 아낌없이 그가 가진 헌혈 증서를 기부합니다. 현재 까지 기부한 헌혈증서만 해도 약 500~600매가 넘을 정도로 많은 양의 헌혈을 하고 있고 기부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주 빼놓지 않고, 봉사회 회원들과 함께 헌혈 캠페인을 펼치며 '헌혈 사랑'을 외치고 있기도 합니다. 김영한 회장은 "네모난 작은 증서 한 장이 어린이 암환자들에게는 위로가 되고 큰 힘이 된다. 또한 일반 수술환자 분들께도 힘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헌혈을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다." 고 말하며 "앞으로도 누구든 헌혈증서 기부 요청이 있을시 지속적인 선행을 펼칠 것" 이라고 하며 "지금도 어느 곳에서 아파하고 있을 환우 분들이 계실텐데 그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