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0 (월)
'청숲'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사진(청년샘스쿨 립밤만들기) 익산시가 인구정책의 핵심인 청년들을 지역에 안착시킬 수 있도록 하는 각종 정책들을 추진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익산시는 청년정책 전담부서 신설 2년차로 올해에만 44억원을 투입해 ‘청년정책 백년지대계’를 실현 중으로 지역 현실에 맞는 정책을 내세워 전국에서 제일가는 청년친화도시 기반을 조성할 방침이다. 사진(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 도내 최초 익산형 근로청년수당 도입 예정 익산시가 도내 최초로 내세운 익산형 근로청년수당이 화제다. 지역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이 ...
사진(청년거리문화제) 익산시가 오는 14일 중앙동 문화예술의 거리 일원에서 ‘코로나19 타파 청년거리문화제’를 개최한다. 시 최초로 열리는 이번 청년거리문화제는 오직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 행사로서 코로나19로 인해 누적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비대면 힐링 이벤트를 중심으로 다양하게 꾸려진다. 먼저 ▲온라인 게임배틀(LOL, 카트라이더, 보드게임)과 ▲코로나19 N행시 짓기, ▲랜선 여행후기 공모전, ▲집콕 생활을 소개해 주세요 등 재미있는 SNS이벤...
익산시가 10일 익산형 뉴딜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교육을 청년센터 청숲에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재 16개 부서, 19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33명이 참석했다. 원광대학교 일자리센터 문재훈 컨설턴트가 경력의 중요성과 목표설정, 직무에 대한 이해, 기업의 인재상과 나의 장점 찾기 등 성공적인 취업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016년 시작된 익산형 뉴딜일자리사업은 단순 노무나 업무 보조가 대다수인 기존 공공일자리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취업 연계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사업...
익산청년센터 ‘청숲’은 오는 7일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과 문화행사를 아우르는 희망 허브 일일카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여 딱딱한 취업 행사가 아닌 부담 없이 참여 할 수 있는 행사로 취업 스트레스, 소통 부재 등으로 지쳐있는 청년들에게 위로와 유대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 희망 허브 일일카페는 중앙동, 신동, 영등동 3곳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타로 상담을 통해 불안 및 스트레스 해결을 지원하고 퍼스널 컬러진단을 통해 개인의 고유색을 찾아 면접 시 좋은 첫...
익산청년센터 청숲은 12일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면접 싹쓰리1탄 ‘매력적인 취업 성공 면접 스피치’를 실시하였다. 이날 특강은 면접관을 사로잡을 수 있는 스피치 전달력 향상 기법,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면접 스피치, 매력적인 보이스 기법 훈련 등을 통해 면접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시는 오는 19일 면접 싹쓰리 2탄 ‘PT면접 및 토론 면접’ 특강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한 청년은 “이론 수업 및 실습을 통해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느낄 수 있었고 실질적인 도움과...
익산 청년센터 청숲이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온라인 청년정책학교’를 운영한다. 26일 청숲에 따르면 청년정책학교는 오는 29일과 다음달 12일 이틀 동안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초 참여 신청자를 모집해 오프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청숲 페이스북(www.facebook.com/iksanyouthforest)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시되며 지역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9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첫 번째 시간에는 조정훈 국회의원(비례대표/시대전환)이 ...
익산시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모여라 청년동아리 지원’과 ‘청년 선진지 견학 활동 지원’이 청년들의 높은 관심 속에 사업 추진의 탄력을 받고 있다. 지난 상반기 두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해 총 27개 팀을 선발했고 각 팀 대표를 대상으로 5일 익산 청년센터‘청숲’(중앙동 문화예술의 거리)에서 사업 목적과 추진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모여라 청년 동아리 지원’에 선정된 대상은 우리 지역 역사탐방과 홍보를 목적으로 하는 ‘청년사탕’, 뜨개작품으로 재능기부를 꿈꾸는 ‘행복뜨개터’, 장애인과 함께하는 농구팀 ...
익산시가 ‘청년이 행복한 익산’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청년 정책을 추진한다. 올해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14개 사업이 추진되며 예산은 8억 8천여만원이 투입됐다. 구직부터 복지, 문화 활동까지 아우르는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청년 구직 역량강화 프로그램 다채 우선 청년들의 취업활동을 돕고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된다. 익산시는 미취업 청년 180명을 대상으로 구직활동과 관련된 직·간접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월 30만원...
익산시가 2022년 ‘익산 방문의 해’를 맞아 KTX 익산역을 중심으로 관광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토대로 도시재생사업과 근대역사 자원 등을 연계해 익산역을 지역의 관광거점으로 조성하는 마중물로 삼을 계획이다. 시는 지난 24일 정헌율 시장을 주재로 강태순 경제관광국장과 장성국 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지난달 20일 시청에서 개최된 1차 연찬회에서 제시된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익산역과 문화예술의 거리를...